정 론 ▒ 첨단을 돌파하라
8月 11th, 2009 | Author: arirang
주체98(2009)년 8월 11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경제강국에로 돌진하는 조국에 비약의 나래가 펼쳐졌다.
지식경제시대에 들어선 세계앞에 선군조선의 이름으로 혜성처럼 나타난 CNC-《련하기계》,
천리마시대에 공작기계새끼치기운동의 불바람이 일던것처럼 선군시대 기술혁명의 전성기를 알리는 CNC바람은 승리에서 승리에로 돌진해온 조선이 첨단의 령마루에 올라선다는것을 선언하는 장쾌한 신호로 된다.
첨단을 돌파하라!
정치강국, 군사강국으로 존엄높은 조국의 하늘가에 기술혁명의 기발을 높이 올리는 시대의 나팔소리 장엄하게 울려퍼진다.
경애하는 장군님 펼쳐주신 푸른 하늘을 머리에 이고 사회주의자립경제의 령마루에 우뚝 올라선 우리의 CNC공작기계공업은 경제강국의 대문을 힘차게 두드리며 조선의 눈부신 미래를 소리쳐부른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3차 전국인민반장열성자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미싸일총국 최신형반항공미싸일무기체계 종합적전투성능검열을 위한 시험발사 진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남포조선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 국가의 주권과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적대세력들에게 가장 치명적인 군사적수단을 사용하는것은 우리 무력의 선택권범위안에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담화-
- 国防省代弁人が談話発表
- 국제기구를 저들의 패권전략실행의 도구로 써먹으려는 미국의 행위는 결코 용납될수 없다 -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기타 국제기구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철수상임대표 담화-
- ジュネーブ国連事務局および国際機関駐在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チョ・チョルス常任代表が談話発表
- 사회주의 내 조국을 총대로 굳건히 보위해갈 철석의 맹세 개성시안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 조선인민군입대 탄원
- 사설 : 자신심과 분발력을 배가하여 농업생산의 장성추이를 고조시키자
- 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수령을 믿고! 여기에 주체조선의 백승의 힘이 있다
- 일본의 무분별한 선제공격능력보유는 렬도를 지역나라들의 공동과녁으로 로출시키는 결과만을 자초하게 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정책실장 담화-
- 外務省日本研究所政策室長が談話発表
- 3권분립의 간판은 부르죠아독재통치를 미화하는 위장물이다
- 자주적발전을 지향해나가는 아프리카나라들
- 당의 원칙과 당풍에 무한히 성실하자
- 조선로동당의 국가건설리념
- 제3차 전국인민반장열성자회의 진행
- 잊지 못할 첫 당세포회의
- 우리 나라의 방철미선수 2025년 국제권투련맹 세계녀자권투선수권대회에서 영예의 금메달 쟁취
- 미국은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파괴하는 불법무도한 힘의 사용을 즉시 중단하여야 한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