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을수 없는 국제적흐름
9月 18th, 2009 | Author: arirang
주체98(2009)년 9월 17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오늘 우리 당의 선군사상, 선군정치의 혁명성, 정당성은 날을 따라 뚜렷이 과시되고있으며 이에 따라 선군사상, 선군정치를 따라배우는것이 막을수 없는 하나의 국제적추세로 되고있다.
로씨야와 미국, 영국 등 세계 많은 나라들에서 선군정치연구조직들이 결성되여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사상, 선군정치를 연구보급하기 위한 활동을 적극 벌리고있다.
2002년에 주체선군정치연구 뻬루조선친선협회가 조직되였으며 2003년에는 영국과 미국에서 선군정치연구협회와 선군정치연구소조가 결성되였다.
2005년에 들어와 인디아선군정치연구소조, 벨라루씨 2. 16명칭 주체사상과 선군정치연구청년협회가 무어진데 이어 로씨야의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서 동유럽과 중앙아시아의 8개 나라와 지역의 10개 단체가 망라된 동유럽 및 중앙아시아지역 주체사상과 선군정치연구협회 국제련합이 조직되고 잡지 《선군의 기치》를 발행하기로 결정되였다.
2007년 2월에는 나이제리아선군정치연구소조가 결성되였다.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선군사상, 선군정치를 따라배우기 위한 여러가지 행사들이 계속 진행되고있다. 2006년 한해동안에만도 세계 120여개나라와 지역들에서 우리 당의 선군사상, 선군정치에 관한 토론회와 강연회, 좌담회, 강의 등이 500여차에 걸쳐 진행되였다.
세계의 수많은 출판보도물들과 정계, 사회계 인사들은 선군사상, 선군정치에 대한 찬양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선군정치연구・先軍政治研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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