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식 ▒ 된장의 항암효과
주체98(2009)년 9월 20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된장은 밥을 주식으로 하는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가장 기초적인 식료품의 하나이다.
몇해전 세계의 여러 지역들에서 싸스를 비롯하여 사람들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각종 전염병들이 성행하면서 우리 민족의 자랑인 조선김치가 큰 주목을 끌었다.
그런데 최근에 와서는 김치와 함께 된장이 주목할만 한 식료품으로 손꼽히고있다.
된장은 콩을 삶아 메주를 만들어 띄울 때 미생물 등이 작용하여 만들어지는 식료품으로서 면역기능을 높여주는 작용이 뛰여나고 항암효과가 큰 고단백발효식료품으로 알려져있다.
특히 전통적인 발효방법으로 만든 된장은 백혈구를 증식시켜 면역능력을 높인다고 한다.
된장의 주원료인 콩에는 여러가지 생리활성물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유선암과 대장암, 골송소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콩을 발효시킬 때 생기는 물질은 혈관에 쌓인 혈액찌꺼기(혈전)를 분해하여 뇌혈전과 뇌출혈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특히 된장은 다른 발효식료품들과는 달리 끓여도 항암효과가 그대로 살아있는 특성을 가지고있다고 한다.
우리 민족의 고유한 발효식료품인 된장은 그 력사가 매우 오래다.
우리 선조들은 장맛이 변하면 집안에 우환이 있다고 하면서 장을 한 집안의 흥망성쇠를 결정하는것으로까지 대단히 귀하게 여기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