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月, 2009
선군기사 ▒ 《병사들을 위한 날》
주체94(2005)년 4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어느 한 군부대를 찾으시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현지지도사적비와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부대의 식당에도 들리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병사들을 위한 날》운영표식판을 한동안 들여다보시였다.
군인들의 푸짐한 식탁을 위하여 마음을 쓰고 심혈을 바쳐온 모든 사연은 가슴깊이 묻어둔채 병사들의 건장하고 미더운 모습에서 기쁨과 보람을 찾는 군인가족들의 고상한 정신세계를 헤아려보시는듯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대단히 훌륭한 현상입니다.… 정말 좋은 일을 하고있습니다.》라고 더없이 만족해하시면서 높이 치하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군인가족들이 수고를 많이 하겠다고, 군인가족들이 별식을 마련해가지고 병사들을 찾아오는 군대는 이 세상에 우리 인민군대밖에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계속하시여 지금같이 어려운 때에 군인가족들이라고 뭐가 그리 흔하겠는가고, 하지만 최고사령부 작식대원들인 그들은 이 최고사령관이 아끼고 사랑하는 병사들을 위해서 자기들은 풍족하게 살지 못하면서도 온갖 지성을 다하고있다고, 병사들을 위한 군인가족들의 수고를 생각하면 이 최고사령관도 감동되군 한다고, 정말 기특하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사 설 ▒ 150일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하여 총돌격 앞으로!
주체98(2009)년 9월 1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력사적인 150일전투의 승리의 날이 우리의 눈앞에 다가오고있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게 실현하여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결정적전환의 해로 되게 하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세는 하늘을 찌를듯이 높다.
지금이야말로 위대한 사회주의조국의 강성번영의 년대기에 우리모두의 애국헌신의 자욱을 뚜렷이 새겨야 할 책임적인 시각이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모두다 150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오늘의 총공격전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하여 더욱 질풍같이 내달려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올해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여 다시한번 세상을 놀래우는 새 기적을 창조하여야 합니다.》
150일전투는 선군의 위력으로 강성대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이룩하기 위하여 우리 당이 결심하고 단행한 력사적인 전투이다.
오늘 우리 조국은 세계가 공인하는 불패의 사회주의정치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으며 우리 자립경제의 토대와 잠재력은 비할바없이 강화되였다.(전문 보기)
론 평 ▒ 칼을 물고 날뛰는 《부나비》
주체98(2009)년 9월 1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강도질에 미치면 칼부림을 하려고 피눈이 되여 날뛴다. 일본이 그 식이다. 최근 일본호전광들이 그 누구의 《위협》에 대처한다는 구실밑에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을 전국에 확대배비하려는것을 두고 그렇게 말할수 있다.
일본의 한 신문이 보도한데 의하면 일본방위성이 우리의 그 무슨 《미싸일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미싸일방위체계구축책동의 일환으로 《PAC-3》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을 전국에 확대배비하기로 정식 결정하였다고 한다. 이것은 매우 심상치 않은 군사적조치이다.
원래 일본은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을 전국의 6개 항공《자위대》고사군가운데서 3개의 고사군에만 배비할 계획이였었다. 그러던것을 수정하여 전국의 6개 항공《자위대》고사군에 모두 배비하기로 하였던것이다. 일본방위성은 이미 탄도미싸일을 지상에서 요격하는 지대공미싸일인 《PAC-3》을 기후현 가까미가 하라시에 있는 항공《자위대》기지에 배비하였다. 일본군부는 래년봄까지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을 후꾸오까현의 쯔이끼기지와 규슈지방에도 전개할것을 계획하고있다. 이러한 사실은 해외침략에 목적을 둔 일본의 군사대국화책동이 보다 현실적인 단계에서 본격화되고있다는것을 시사해준다.
남을 걸고드는데 이골이 난 일본반동들은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막기 위해 이 계획을 실행하고있다고 뻐젓이 주장하고있다.(전문 보기)
민족단합을 첫자리에 놓으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조국통일도 남의 힘으로가 아니라 우리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이룩하여야 합니다. 우리 민족은 그가 북에 있건 남에 있건 해외에 있건 누구나 다 고려민족으로서의 넋을 지니고있기때문에 얼마든지 단결할수 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언제나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양시켜 민족의 대단결로 조국통일을 이룩할데 대하여 가르쳐주고계신다.
주체81(1992)년 2월초 어느날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남조선당국자들이 우리 민족이 40여년동안이나 북과 남으로 갈라져살았기때문에 민족성이 이질화되였다고 하지만 피줄관계로 보나 미풍량속으로 보나 우리 인민의 민족성은 이질화되지 않았다고, 오늘이 설날이여서 그런지 서울시내에도 조선옷을 입고다니는 사람이 적지 않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계속하시여 고려민족의 넋을 지니고있고 조국통일을 바라는 조선사람이라면 그가 북에 있건 남에 있건 해외에 있건 누구나 다 조국통일의 기치밑에 단결하여야 하며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조국통일위업에 이바지하여야 한다고, 나라가 통일되면 우리 민족은 더욱 존엄있고 힘있는 민족으로 될것이며 우리 나라는 7 000만의 인구와 찬란한 민족문화와 위력한 경제를 가진 자주독립국가로 세계에 빛을 뿌리게 될것이라고 뜻깊게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