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도 ▒ 외무성 대변인 핵무기없는 세계건설을 위하여 노력할것이라고 강조

2009년 10월 1일 《조선중앙통신》중에서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성원국 수뇌자회의가 진행된것과 관련하여 30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9월 24일 뉴욕에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성원국 수반들이 모여 핵무기전파방지와 핵군축문제들을 론의하고 《핵무기없는 세계》건설에 관한 안전보장리사회 결의 1887호를 채택하였다.

문제는 이번 결의 역시 전반적 국제사회의 념원과 의사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이중기준적인 문건이라는것이다.

마땅히 비핵국가들에 대한 미국의 핵위협과 그로 인하여 여러 지역에서 평화와 안정이 심히 유린, 파괴되고있는 현실이 문제시되고 론의되여야 할것이다.

핵무기를 제일 많이 가지고있는 나라들부터 그것을 축감하고 철페하는것이 세계비핵화를 위한 선결조건이다.

중요한 현실적문제들은 무시되고 주로 다른 나라들에 대한 핵대국들의 일방적요구들만 렬거되여있는 이번 결의는 세계비핵화의 간판밑에 핵독점에 의한 저들의 지배권을 유지해보려는 핵렬강들의 음흉한 책동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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