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민족의 위대한 정신력 – 미국인사의 글 –
11月 23rd, 2009 | Author: arirang
미국선군정치연구소조 위원장인 《반제민전과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지지 미국련대위원회》 위원장 죤 폴 커프가 3일 인터네트홈페지에 《김일성민족의 위대한 정신력 세계에 빛난다》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필자는 글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낄 웅대한 목표를 내세운 조선인민이 날에 날마다 기적과 혁신을 일으키고있다는 소식은 선군조선의 승리적전진과 통일위업에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고있는 우리들로 하여금 기쁨과 감격을 금할수 없게 한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선군혁명의 폭풍우속에서 억세게 다져진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총발동하여 조선인민의 어버이 김일성주석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한 대담한 작전을 펼치시고 전당, 전국, 전민을 현명하게 이끌고계신다.
조선땅우에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러운것 없이 행복하게 사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기 위해 조선인민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불같은 애국의 호소와 헌신의 령도에서 무한대한 힘과 용기, 신심을 받아안고 산악같이 떨쳐나 모든 전선에서 드세찬 총공격전을 벌리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報道局対外報道室長が談話発表
- 미국의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은 환각제에 불과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임천일 로씨야담당 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任天一ロシア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중동평화중재자》의 가면을 완전히 벗었다
- 600mm초대형방사포병구분대들이 첫 핵반격 가상종합전술훈련에 참가한데 대한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였다
- 복받은 인민의 세월
- 《전쟁도박을 벌리고있는 윤석열을 기어이 탄핵시켜야 한다》, 《윤석열에게 최후의 일격 가하자!》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6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서 혁명군대의 투쟁본때를 힘있게 과시 -각지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
-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숙원을 정책에 담고 완벽하게 실현해나가는 위대한 당이다
- 정치용어해설 : 사회주의도덕교양
- 미국과 서방의 이중기준은 강권, 전횡의 로골적표현이다
- 다극세계의 수립을 지향하여
-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기운 고조
- 주체의 사상론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절대불변의 혁명령도원칙, 정치철학이다
- 주체적인 세멘트공업발전에 이바지할 뚜렷한 성과 -천내리세멘트공장에서 우리 식의 부유가소식소성계통 확립, 본격적인 생산에 진입-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