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선군은 자주와 번영의 기치

2009년 12월 20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오늘 우리 혁명은 위대한 당의 선군령도에 의하여 력사의 엄혹한 시련을 뚫고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견결히 수호하며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해나가고있다.
  정치방식의 정당성과 생명력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굳건히 담보하는데 있다.
  계급과 계층우에 민족이 있고 사상과 리념우에 조국이 있다.
  그 어떤 정치리념과 정치방식도 애국애족을 떠나서는 전민족의 지지와 공감을 받을수 없고 불패의 위력을 발휘할수 없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인민에 대한 사랑과 나라와 민족에 대한 사랑을 하나로 결합시킨 숭고한 애국, 애족, 애민의 정치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불패의 혁명무력에 의거하고있는 우리의 선군정치는 제국주의반동들의 온갖 침해로부터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담보하는 원칙적이고 정의로운 반제자주의 정치이며 숭고한 애국, 애족, 애민의 정치입니다.》
  력사에는 애국, 애족을 표방한 각이한 정치리념들이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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