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대결정책은 북남관계의 기본장애요인

주체98(2009)년 12월 2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올해 남조선에서는 시대의 요구와 겨레의 지향에 역행하는 반통일대결책동이 극심하게 감행되였다. 남조선당국은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넣은데서 교훈을 찾을 대신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반통일대결정책을 계속 유지하면서 조국통일의 길에 커다란 장애를 조성하였다.

남조선당국은 새해벽두부터 《협력으로는 남북관계를 개선할수 없다.》고 하면서 반통일적자세를 드러냈다. 한편 북남관계를 파탄시킨 반민족적인 《대북정책》을 철회할 대신 오히려 그 누구의 《태도변화》를 운운해나섰다.

남조선집권세력이 새해에 접어들면서 이러한 망동을 부린것은 그들이 올해에도 구태의연하게 북과 남의 화해와 협력을 부정하면서 대결과 전쟁의 길로 질주할것이라는것을 시사해주었다.

실제로 그들은 내외의 한결같은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반통일대결론 《비핵, 개방, 3 000》을 고안해낸 현인택을 《통일부》 장관자리에 올려앉히였다. 이것은 반통일대결정책을 변함없이 추구하겠다는 선언이였다. 그뿐이 아니다. 남조선당국은 북남관계를 최악의 위기에 몰아넣은 저들의 죄행을 심각히 반성할 대신 도리여 우리의 자위적조치를 걸고 《북의 협박》이니, 《원칙고수》니 하면서 군부에 《경계태세강화》령을 내리고 서해해상을 비롯한 군사분계선일대에 륙, 해, 공군무력을 대대적으로 집중시키면서 군사적대결과 긴장을 격화시키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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