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09
선군문답 ▒ 선군정치와 선군사상에 대한 리해
– 선군정치와 선군사상의 창시가 같은가 다른가 하는 문제에 대하여 본사 기자가 김일성종합대학 교수 박사 최금춘선생과 나눈 문답 –
기자 ; 선군정치를 리해하는데서 어떤 사람들은 선군정치와 선군사상의 창시를 같은것으로 보는 견해가 있는가 하면 선군정치가 1990년대 중반기의 변화된 정세를 배경으로 하여 시작된것으로 리해하고있는데 이에 대하여 정확히 설명해주었으면 한다.
대답 ; 선군사상과 선군정치의 창시 또는 출현의 력사적배경은 엄연히 다르며 선군정치=선군사상이라는 절대성을 가지는 수학적도식이 성립되는것은 아니다.
선군사상의 창시는 김일성주석에 의해 항일무장투쟁이 개척되고있던 시기인 주체19(1930)년 6월말∼7월초에 열린 공청 및 반제청년동맹지도간부회의(카륜회의)에서 선포되였다.
선군정치는 그로부터 수십년이 지난 1960년대 말부터 격렬한 조미대결의 력사적배경속에서 시작되였다. 그리고 1990년대 중반기이후 변화된 정세속에서 선군정치는 전면적으로 정립체계화되고 보다 높은 단계에서 실현되였다.(전문 보기)
선군론설 ▒ 백승을 떨쳐온 선군승리의 년대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의 선군사상,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우월성, 위대한 생활력은 우리의 혁명실천과 현실에서 증명되고 날로 더욱 뚜렷이 과시되고있습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전진해온 우리 혁명의 장엄한 나날들을 감회깊이 회고하시면서 우리는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정치군사적대결에서 련전련승하였으며 적들의 온갖 침략책동을 짓부시면서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수호하여왔다고, 군사분야에서 우리가 이룩한 특출한 성과와 업적은 당의 선군령도, 선군정치의 위대한 승리이며 그 정당성과 위력을 가장 힘있게 증시하고있다는 참으로 귀중한 말씀을 주시였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의 상징인 위대한 선군의 기치높이 강대한 군력에 바탕한 무비의 국력을 만방에 떨치며 반제전선의 제일선에서 사회주의보루로 거연히 솟아 빛나고있다.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선군은 영광과 승리의 기치였고 불패의 선군총대는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 발전과 번영의 믿음직한 담보였다. 민족의 운명개척의 길도 선군총대로 열었고 나라와 민족앞에 닥쳐온 위험도 선군의 무쇠주먹으로 가셔냈으며 최첨단과학기술강국의 봉우리도 선군의 정신력으로 점령했다.(전문 보기)
론 설 ▒ 북남공동선언의 력사적의의는 훼손할수 없다
주체98(2009)년 7월 3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력사적인 6. 15북남공동선언은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함께 손잡고 통일과 번영에로 나아가는 민족사의 새시대, 자주통일시대를 펼쳐주었다. 공동선언이 제시한 자주통일의 근본원칙과 명확한 방도는 10. 4선언에 의하여 그 실천이 더욱 담보되게 되였다. 민족공동의 조국통일강령으로서의 북남공동선언들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현실을 통해 뚜렷이 증명되였다.
하지만 남조선에서는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들을 헐뜯고 말살하려는 보수집권세력의 망동이 날로 악랄해지고있다. 반역패당은 어떻게 하나 6. 15통일시대의 전진을 가로막고 겨레의 통일기운을 억누를 심산에서 북남공동선언들의 력사적의의를 훼손하기 위해 날뛰고있다.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자면 북남공동선언들을 부정하며 말살하려는 남조선집권세력의 범죄적책동을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철저히 짓부셔버려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북남공동선언에는 조국통일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풀어나가기 위한 원칙과 방도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습니다. 북남공동선언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 기초하고 애국애족의 정신으로 일관된 민족단합의 강령이며 조국통일의 대강입니다.》
력사적인 6. 15북남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 4선언은 민족자주선언이고 화해와 단합의 선언이며 평화통일선언이다. 북남공동선언들의 거대한 력사적의의가 바로 여기에 있다.(전문 보기)
론 평 ▒ 위험한 단계에 이른 《싸이버전쟁》음모
주체98(2009)년 7월 3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외세와 공조하여 북침전쟁을 도발하기 위한 남조선호전광들의 책동이 싸이버분야에로까지 확대되고있다.
남조선호전광들이 최근 그 무슨 《싸이버전에 대응》한다는 구실밑에 미국이 주도하는 《싸이버스톰》합동훈련에 참가하려고 획책하고있는것을 놓고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
《싸이버스톰》합동훈련으로 말하면 미국이 싸이버공간을 리용하여 다른 나라들에 대한 군사적침략목적을 손쉽게 달성할 목적으로 2006년부터 2년에 한번씩 벌려놓고있는 일종의 전자전연습이다. 미국은 이 훈련이 저들이 그 누구의 《싸이버공격을 받는 경우 공동대응체제를 점검》하기 위한것이라고 떠들고있지만 실제에서 그 목적은 훈련을 통해 상대방의 전자지휘체계를 마비시키기 위한 《싸이버공격무기》를 개발하고 《싸이버전쟁계획》을 수립하기 위한데 있다. 얼마전 미국방성이 싸이버전을 전문으로 담당수행할 싸이버군사령부를 내올것을 정식 승인한것도 그러한 책동의 일환이다.
미국의 《싸이버스톰》합동훈련에 남조선괴뢰들이 참가하려 하는것은 간과할수 없다.
이미 괴뢰호전광들은 미제침략군과 야합하여 각종 명목의 합동군사연습들을 벌리면서 그 테두리내에서 그 무슨 《싸이버전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싸이버공격》훈련을 벌려왔다.(전문 보기)
론 설 ▒ 자주적대를 세우는것은 승리의 근본담보
주체98(2009)년 7월 3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자주적대에 관한 문제는 오늘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
최근시기 국제무대에서는 자주와 정의가 짓밟히고 지배주의적이며 부정의적인것이 머리를 쳐드는 등 비정상적인 현상들이 일어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 간섭책동에 의해 여러 나라들의 자주권이 유린당하고 합법적인 주권국가들의 정정당당한 권리행사가 부정당하는 사태가 빚어지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지배주의적책동에 의해 매개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적발전의 앞길에 커다란 장애가 조성되고있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자주냐 예속이냐 하는 갈림길에 서있다.
오늘의 현실은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와 민족들이 자주적대를 세우고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주의책동을 타파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만일 자주적대를 세우지 못하고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주의책동에 맞서지 않으면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 란도질당할수 있으며 자주적인 새 사회, 새 세계건설투쟁에서 진전을 이룩할수 없다. 그러므로 매개 나라와 민족들은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우고 강의한 자주정신과 의지를 가지고 낡은 국제질서에 의거하여 지배주의야망을 실현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짓부셔버리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자주적대는 한마디로 말하여 자주적인 립장을 꿋꿋이 지키고 내세우는 기질과 기풍이다.(전문 보기)
개성공업지구 계약개정을 위한 북남실무접촉 진행
주체98(2009)년 7월 3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개성공업지구 계약개정을 위한 북남실무접촉이 2일 현지에서 있었다.
접촉에서 우리측은 지난 접촉들에서 개성공업지구 사업을 변화된 북남관계와 현 실태에 맞게 재검토, 재협상하기 위한 건설적인 제안들을 내놓는 등 성의있는 노력을 기울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실무접촉이 전진하지 못하고있는데 대해 유감을 표시하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첫째로, 실무접촉앞에 난관을 조성하는 일을 해서는 안되겠다는것이다.
우리는 이미 있은 접촉들에서 북남사이에 대결을 격화시키고 접촉분위기를 흐리게 하며 문제해결에 인위적인 난관을 조성하는 일이 없도록 할데 대해 거듭 강조하였다.
이것은 모처럼 이루어진 실무접촉을 순조롭게 전진시켜 조성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일념으로부터 출발한 선의의 충고였다.
그러나 그후에도 남측에서는 접촉에 역행하는 불미스러운 일들이 없어지지 않고있을뿐아니라 그 무슨 《제재》요 뭐요 하는 소동이 우심하게 벌어지고 체제대결을 고취하는 불순한 언동들도 계속되고있다.
지어 《선제공격》과 《급변사태》를 가상한 《국방개혁기본계획》이니 뭐니 하는것까지 내돌리고있다.(전문 보기)
명언해설 ▒ 《선군정치는 철학적사색으로 정화된 정치이며 언제나 실패를 모르는 정치이다.》
《선군정치는 철학적사색으로 정화된 정치이며 언제나 실패를 모르는 정치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이 명언에는 선군정치가 가장 과학적이며 독창적인 철학사상에 기초하고 시대와 혁명발전의 합법칙성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과 철학적해명에 기초한것으로 하여 혁명과 건설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는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정치방식, 필승을 담보하는 완성된 정치방식이라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일반적으로 철학적사색이란 인간의 운명개척에 작용하는 근본리치와 방법을 탐구하고 밝혀내거나 그에 기초한 사색을 말한다. 다시말하여 사람, 인민대중의 운명개척과 관련된 세계관적원리와 방법들을 탐구하고 정립하기 위한 사색 또는 세계관적리해에 기초한 사유활동이다.(전문 보기)
론 설 ▒ 《우리 민족끼리》는 자주통일의 위력한 정신적무기
주체98(2009)년 7월 2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오늘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대행진은 남조선보수당국의 악랄한 반통일책동으로 말미암아 엄중한 도전에 부딪치고있다.
침략적인 외세에 적극 추종하는 남조선반역《정권》은 지금 반공화국대결소동을 악랄하게 감행하면서 조국통일위업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고 필사적으로 날뛰고있다. 남조선보수당국의 반통일책동은 민족의 단합과 나라의 평화, 조국통일을 바라는 해내외 온 겨레의 치솟는 증오와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현실은 해내외의 온 겨레가 조국통일위업의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간직하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통일된 하나의 조국에서 하나의 민족으로 살아가려는것은 온 민족의 사활적요구이며 5천년민족사의 필연적추이입니다. 우리 조국의 통일위업은 전민족의 단합된 힘에 의하여 민족의 일치한 지향과 요구에 맞게 반드시 실현되고야말것입니다.》
조국통일위업은 필승의 애국위업이다. 조국통일의 길에 가로놓인 난관은 일시적이며 단합과 통일에로 나아가는 우리 겨레의 투쟁은 반드시 승리한다.(전문 보기)
론 평 ▒ 눈감고 아웅하지 말라
주체98(2009)년 7월 1일 《민주조선》에 실린 글
요즘 일본반동들이 또 한차례의 신파극을 연출하고있다.
현재 일본방위성은 우리의 《미싸일위협》에 대하여 떠들면서 해상배비형요격미싸일 《SM-3》을 탑재한 이지스함과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인 《PAC-3》의 부대배치에 관한 본격적인 검토에 진입하였다고 한다.
한편 일본수상 아소는 얼마전 외신기자와의 회견에서 북조선의 미싸일기지에 대한 군사적공격이 현행법으로 가능하다느니, 《북조선의 대일공격을 막기 위한 미싸일기지타격이 불가피하고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느니 뭐니 하고 력설해나섰다.
어떤자들은 우리가 보유한 핵무기가 다른 누구도 아닌 《대일공격용》이라는 주장까지 내돌리고있다.
이것은 일본반동들이 우리의 《핵 및 미싸일위협》을 기정사실화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입방아를 찧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우리의 핵억제력과 미싸일은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반동들의 반공화국군사적압살책동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자위적수단일따름이다.
군사적위협에 대해 말한다면 그것은 오히려 일본과 같은 조선반도주변에서 우리 공화국에 가해지고있다.(전문 보기)
선군기사 ▒ 자주성의 원리를 구현하고있는 선군사상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주체사상을 구현하고있는 가장 위력하고 존엄높은 자주의 정치입니다.》
우리 당의 선군사상은 인민대중의 자주성,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할데 대한 주체사상의 근본요구를 철저히 구현하고있다.
주체사상은 력사상 처음으로 자주성이 사회적인간, 인민대중의 생명이며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라는것을 밝히였으며 모든 혁명투쟁은 그 궁극적목적에 있어서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라는것을 천명하였다.
주체사상이 밝힌 자주성의 원리, 자주성실현의 요구는 선군사상에 철저히 구현되여있다.
선군사상이 총대를 중시하는 근본목적은 인민대중의 자주성,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철저히 옹호하고 실현하자는데 있다.
세상에 총대를 떠난 자주성이란 있을수 없다.
그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성,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짓밟는 제국주의자들과 온갖 반혁명세력이 례외없이 반혁명적폭력을 기본생존수단으로 하기때문이다.(전문 보기)
론 설 ▒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사상의 《자유》의 반동성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제국주의자들이 떠벌이는 사상의 <자유>란 자본주의사회에서 진보적인 사상을 누르고 부르죠아반동사상을 퍼뜨리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저들의 책동을 <자유>의 간판으로 분식하며 다른 나라들에 대한 사상문화적침투를 정당화하기 위한 기만적구호이다.》
제국주의자들이 자본주의사회를 미화분식하고 사회주의를 헐뜯기 위하여 사상의 《자유》에 대해 떠들어대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떠벌이는 사상의 《자유》의 반동성은 무엇보다도 그것이 자본주의사회에서 진보적인 사상을 누르고 부르죠아반동사상을 퍼뜨리기 위한 책동을 은페하기 위한 기만적구호라는데 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저들에게 위험하다고 인정되는 진보적인 사상에 대한 탄압을 공공연히 감행함으로써 저들이 말하는 사상의 《자유》의 기만성을 스스로 드러내놓고있다.
새것, 진보적인것이 승리하고 낡고 반동적인것이 멸망하는것은 력사발전의 법칙이다. 그러나 낡고 반동적인것은 새것, 진보적인것에 스스로 자리를 양보하지 않으며 력사적으로 볼 때 진보적인 사상의 자유로운 발전을 허용한 착취계급, 반동적지배계급은 없었다.(전문 보기)
론 평 ▒ 리성을 잃은자들의 대결광증
주체98(2009)년 7월 1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일본이 극도의 대조선적대시감정을 드러내며 《제재》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미국상전을 끼고 유엔안보리사회의 대조선《제재결의》를 조작하는데 앞장섰던 일본은 독을 쓰며 독자적인 대조선《추가제재》조치를 취한다, 《법정비》를 다그친다 하면서 정신없이 날치고있다.
일본정부는 얼마전 각료회의에서 우리 나라에 대한 《전면수출금지》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들은 지어 우리 나라에 대한 《무역과 금융제재위반행위》를 한 외국인선원의 일본상륙과 이러한 《위반》행위로 처벌이 확정된 주일외국인이 우리 나라에 왔을 경우 일본에로의 재입국을 금지하기로 하였다. 또한 우리 나라 선박에 대한 《화물검사특별조치법안》을 작성하고 수일내에 국회에서 정식 《법》으로 채택하기 위한 놀음을 추진하고있다. 이 《법안》에서 그들은 화물검사에서 금지된 《무기관련부품》이 발견되였을 경우 전량 압수, 처분한다는것과 활동령역도 일본령해는 물론 공해상으로까지 확대한다고 못박았다. 자민당은 여기에 해상보안청만이 아니라 《자위대》를 출동시키는 문제를 포함하여 무기사용기준을 대폭 확대할것을 계획하고있다.
유엔안보리사회의 반공화국《제재결의》리행의 간판밑에 감행되고있는 일본의 대조선제재강화책동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력사용의 법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엄중한 정치적도발행위이다. 그것은 조선재침의 길을 열기 위한 전쟁전주곡과 같은것이다.
일본은 지난 수십년동안 우리 나라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끈질기게 실시하여왔다.(전문 보기)
론 평 ▒ 동족상쟁을 선동하는 천하의 매국역적
(평양 6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의 리명박역도가 25일 그 무슨 《6. 25전쟁과 관련한 위로연》이라는것을 벌려놓고 《자유민주주의로 통일할 확고한 신념을 한미미래비전》에 담았다느니 《어떤 위협속에서도 미국과 함께 행동할것》이라느니 하고 줴쳐댔다.
미국을 등에 업고 군사적방법으로 기어이 제도통일을 실현하겠다는 망발이다. 이것은 극악한 반공화국도발행위이며 북침전쟁, 동족상쟁에 대한 로골적인 선동이다.
남조선당국이 떠드는 《상생, 공영》의 《대북정책》이 누가 누구를 하는 피비린 동족상쟁론이라는것은 이미 밝혀졌다. 그러나 역도자신이 《신념》이요 《행동》이요 하면서 그것을 이번처럼 악랄하게 드러낸적은 없었다.
힘에 의한 제도통일론, 동족상쟁론은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밝힌 7. 4공동성명과 그 구현인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 등 북남사이의 모든 합의에 대한 전면부정이다.
역도는 이번 망발로 북남사이의 기존 합의들을 부정하지 않으며 그것을 리행해나가려 한다는 저들의 말이 얼마나 파렴치한 거짓이고 기만행위였는가를 만천하에 증명하였다.
그들은 바로 《상생, 공영》의 간판뒤에서 상쟁과 동족압살을 꿈꾸어왔다.(전문 보기)
론 평 ▒ 《핵우산》제공은 로골적인 북침핵전쟁공약이다
30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 《〈핵우산〉제공은 로골적인 북침핵전쟁공약이다》를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공인된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이 일어나겠는가 말겠는가 하는 문제가 이제는 더이상 국제적인 론의의 대상으로 되지 않게 되였다. 오래동안 군사전문가들과 정치가들의 론의의 초점으로 되여온 이 물음에 미국이 명백한 대답을 주었기때문이다.
지난 6월 중순 남조선의 리명박괴뢰역도를 워싱톤에 불러들인 미국집권자는 미국이 남조선에 《핵우산》을 포함한 《확장된 억제력》을 제공한다는것을 공식 명문화하여 발표하였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표현을 빈다면 《확장된 억제력》제공이란 남조선이 핵공격을 받았을 경우 미국이 자국령토에 대한 핵공격으로 간주하고 핵무력은 물론 재래식무기까지 총동원하여 보복타격을 가한다는것이다.
이것은 본질에 있어서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여 핵전쟁도 불사하겠다는것을 세계앞에 공공연히 선포한것이나 같다.(전문 보기)
대 담 ▒ 남조선종교계의 시국선언발표가 의미하는것(1) -남조선에서의 시국선언발표가 종교계에로 확대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우리 민족끼리》 기자가 론평원과 나눈 대담-
기자; 지난 3일 서울대학교 교수 120여명이 시국선언을 발표한것으로 시작된 시국선언발표움직임은 남조선각지, 각계각층으로 급속히 확대되고있다. 특히 불교계를 비롯한 종교계까지 여기에 적극 합세하고있어 주목되고있다.
먼저 불교계의 시국선언참가에 대해 말해달라.
론평원; 지난 15일 남조선의 조계종 승려들이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리명박<정부>의 참회와 민주주의의 발전을 념원하는 <대한>불교조계종 승려 1 447인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력대 최대규모인 이번 선언에서 승려들은 《충격적인 전직 <대통령>의 서거라는 초유의 사태에도 일말의 반성조차 없는 현 <정부>의 부도덕한 행태와 죽음마저 또다시 음해하는 정치검찰의 패악을 목도하고있다.》고 하면서 리명박과 집권여당의 사과와 검찰 등 사정기관의 공정성 확보 등 제도개혁을 촉구해나섰다.(전문 보기)
론 평 ▒ 위험천만한 핵전쟁도박놀음
주체98(2009)년 6월 2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태평양수역에서 핵탄두들을 장비한 《오하이오》호급미군잠수함들이 우리 나라를 반대하는 작전임무를 수행하고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알려진것처럼 미호전세력들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을 노리고 조선반도주변에 각종 무력을 대대적으로 집결시키고있다.미제가 최근에 핵동력초대형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를 우리 나라와 가까운 수역에 전진배치한것은 그 단적인 실례이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공격작전을 사명으로 하고있는 미군잠수함들이 태평양수역을 싸다니고있는 사실과 《죠지 워싱톤》호가 우리 나라와 가까운 수역에 배치된것은 간과할수 없는 사태이다.이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을 기도하고있는 미국이 핵무기를 그 수단으로 사용하려 하고있다는 명백한 증거이다.그야말로 위험천만한 핵전쟁도박놀음이 아닐수 없다.
한편 미국은 우리의 《미싸일발사》를 구실로 미싸일방어체계와 레이다망을 하와이로 이동시켰다.미국방장관 게이쯔는 이에 대해 자인하면서 조선반도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있다고 떠벌이였다.미군무력의 부산스러운 움직임을 통해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제의 선제공격기도가 엄연한 현실로 되고있다는것이 백일하에 드러났다.(전문 보기)
론 설 ▒ 《제재》소동은 파탄을 면치 못할것이다
주체98(2009)년 6월 2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외세와 야합한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제재》소동이 날로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다.
유엔을 통한 미국의 반공화국《제재결의》 조작에 발벗고나섰던 남조선집권세력은 지금 《결의리행》을 위한 그 무슨 《협의체구성》이니,《부,처별 종합적인 대책마련》이니 하면서 분주탕을 피우고있다.이에 따라 《외교통상부》,《통일부》,《국방부》는 물론 《기획재정부》,《국토해양부》,《방위사업청》,《해양경찰청》 등 10여개 부,처가 망라된 《협의체》가 조작되였고 우리에 대한 《제재》대상과 구체적인 실행방법에 대한 본격적인 론의가 벌어지고있다.
이런 가운데 얼마전 미국을 행각한 리명박역도는 상전과 함께 우리의 핵억제력강화조치를 또다시 악랄하게 걸고들면서 그 무슨 《강력한 제재》를 떠드는 추태를 부리였다.한편 《제재》강화를 위한 주변국들과의 《협력》문제까지 들고나오고있다.
이것은 북남관계력사상 있어본적이 없는 최악의 엄중한 반공화국도발이다.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제재》소동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대한 추종책동이다.미국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권수호를 위한 우리의 정당한 핵활동을 터무니없이 문제시하면서 유엔력사상 류례없는 날강도적인 《제재결의》를 꾸며냈다.(전문 보기)
사 설 ▒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높이 150일 전투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자
주체98(2009)년 6월 2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인민대중의 무한대한 정신력과 창조적지혜를 남김없이 발양시켜 경제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는것은 오늘 우리앞에 나선 중요한 과업이다.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인 전환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거창한 150일전투는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나갈것을 절실하게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근로단체조직들과 일군들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비롯한 대중운동을 심화발전시키며 화선식정치사업방법으로 선전선동사업을 전투적으로 벌려 온 나라에 전후 천리마대진군때와 같은 혁명적열정과 기백이 차넘치게 하여야 합니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은 인민대중의 사상을 발동하는 사업과 경제문화건설에서의 집단적혁신운동을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추동하는 위력한 대중운동이다.(전문 보기)
론설 : 미국은 조선반도의 핵위기사태를 조성한 장본인이다
오늘 조선반도정세가 각일각 위험국면으로 치닫고있다. 미국은 우리의 자위적인 핵시험을 문제시하면서 우리 나라를 《핵범인》으로 몰아붙이는가 하면 유엔안보리사회에서 대조선《제재결의》를 조작하고는 앞장서서 반공화국《제재》소동을 피우고있다. 더우기 가소로운것은 미국이 저들의 《모범》을 따라 다른 나라들도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보조를 맞추어야 한다고 떠들고있는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국제사회의 일부에서는 조선반도핵위기사태가 우리 나라와 유엔사이의 문제인것처럼 착각하고있다. 조선반도의 핵위기사태를 마치도 유엔과 우리 공화국사이의 관계문제인것처럼 보는것은 피상적인 견해이며 그것은 문제의 본질을 똑바로 보지 못한데로부터 초래되는 심한 착오이다.
조선반도핵위기사태는 우리 나라와 유엔사이의 관계문제인것이 아니라 철두철미 조미사이의 문제 즉 조미대결의 산물이다. 미국이 조미사이에 해결해야 할 조선반도핵위기사태를 유엔안보리사회에 끌고간것은 우리 공화국에 《핵범인》의 감투를 씌우고 유엔의 이름을 도용하여 대조선고립압살책동을 합법화, 국제화하려는데 그 범죄적흉계가 있다.
명백히 하건대 조선반도핵문제는 철두철미 미국때문에 생겨났다. 우리 나라가 핵무기를 가지지 않을수 없게 만든 장본인도 미국이고 조선반도핵문제가 오늘과 같이 복잡한 사태로 번져지게 된것도 다름아닌 미국때문이다. 유엔안보리사회의 반공화국《제재결의》를 만들어낸것도 미국이다.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핵시험을 걸고 미국이 조작한 유엔안보리사회의 대조선《제재결의》를 우리가 인정도 하지 않으며 그것을 우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 도전으로,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침해행위로 강력히 규탄배격한것은 거기에 기인된다.
조선반도의 핵문제는 그 발생근원과 경위, 본질과 현 사태의 책임의 견지에서 볼 때 그 화근은 다름아닌 미국이다.
조선반도핵문제는 그 근원을 따지면 미국이 남조선에 핵무기를 끌어들임으로써 발생하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영웅적 우리 인민군대의 드센 공격으로 전전선에 걸쳐 심대한 참패를 당하게 되자 미국은 그것을 만회해보려고 우리 인민을 반대하여 원자탄을 사용하려고 여러차례 시도하였다. 미제는 저들이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았기때문에 참패를 당하였다고 공공연히 떠벌이면서 전후 남조선과 그 주변에 핵무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였다. 남조선은 1970년대 중엽에 이미 1 000여개의 핵무기가 들어찬 극동최대의 핵무기고로 전변되였다. 남조선과 같이 미국에서 생산되는 거의 모든 종류의 핵무기가 배비된 곳은 세계 그 어디에도 없다. 미국이 남조선에 핵무기를 끌어들여 우리 나라에 대한 핵위협을 조성하지 않았더라면 애당초 조선반도에서 복잡한 핵문제가 제기되지 않았을것이라는것은 자명하다.
남조선에서 모든 핵무기를 철수시키고 조선반도를 핵무기없는 비핵평화지대로 만들데 대한 우리 공화국의 평화노력에 찬물을 끼얹은것도 미국이다.
우리 공화국정부는 미국에 의해 조선반도에 조성되는 핵위협을 제거하는 문제를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문제로, 아시아와 세계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적요구로 내세우고 남조선에로의 미국의 핵무기반입을 반대하며 조선반도를 비핵지대화하기 위한 투쟁을 잠시도 중단하지 않았다.
우리 공화국정부는 1956년에 남조선에 미국의 원자무기를 반입하지 말데 대한 견결한 립장을 밝히였으며 1959년 4월에는 미제가 남조선을 핵기지로 전변시키고있는데 대하여 경고하면서 아시아에 핵무기가 없는 평화지대를 창설할데 대한 발기를 하였다. 우리 공화국이 핵무기전파방지조약과 국제원자력기구에 가입하고 조미기본합의문을 채택한것은 미국의 대조선핵위협과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위험을 제거하기 위해서였다. 우리는 1990년대에 미국의 핵위협으로부터 민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남조선과 조선반도의 비핵화에 관한 공동선언을 채택하고 그의 성과적리행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 기울이였다. 만약 우리의 진지한 노력이 응당한 결실을 가져왔다면 이미 조선반도가 핵무기와 핵위협이 없는 비핵지대, 평화지대로 되였을것이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
그러나 우리 공화국의 성의있는 노력에 미국은 로골적인 핵전쟁책동으로 대답하여나섰다. 미제는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 핵무력을 동원하여 각종 전쟁연습들을 끊임없이 벌리면서 우리에 대한 핵위협공갈을 일삼았다. 그것들은 례외없이 핵시험전쟁, 핵예비전쟁들이였다.(전문 보기)
6. 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98(2009)년 6월 27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남조선에서 정의와 진리를 주장하는 진보적인 언론인들과 교원들에 대한 파쑈적탄압이 전례없이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
얼마전 괴뢰검찰은 리명박패당의 굴욕적인 미국산 미친소고기수입책동의 친미사대적이며 반인민적인 본질을 낱낱이 까밝힌 《MBC》방송 언론인들에게 《외곡보도》니 뭐니 하는 당치 않은 혐의를 들씌웠을뿐아니라 《청와대》와 《한나라당》패거리들까지 나서서 방송경영진의 총사퇴를 강박하고있다.
한편 괴뢰교육과학기술부는 역적패당의 반민주적교육정책과 통일교육탄압책동을 반대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한 《전교조》소속 교원들에 대해서도 《위법행위》니, 《엄정조치》니 하면서 징계, 고발하겠다고 떠들어대고있다.
6. 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는 진보적인 언론인들과 교원들에게 가하고있는 리명박패당의 파쑈적탄압만행을 자주적이며 민주주의적인 새 정치, 새 생활을 갈망하는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으로, 극악무도한 파쑈적폭거로 락인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만일 남조선에 정의와 진리가 조금이라도 살아있다면 자주와 민주, 통일을 주장하는 인민들이 아니라 온갖 사회악을 조장하고 민생을 도탄에 빠뜨렸으며 북남관계를 파탄시키고 이 땅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고있는 리명박역도의 반민족적, 반인민적, 반통일적범죄를 엄중히 따지고 역적패당을 력사의 심판대우에 올려세우는것이 마땅하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