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月 22nd, 2010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흥남제련소와 수산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99(2010)년 1월 21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흥남제련소와 흥남대흥수산기업소, 서중수산사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함경남도위원회 책임비서 태종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경희동지가 동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기업소들의 책임일군들이 맞이하였다.
흥남제련소와 흥남대흥수산기업소, 서중수산사업소의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창건 65돐을 맞는 올해에 인민생활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킬데 대한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정초부터 치렬한 돌격전을 벌림으로써 생산에서 날에날마다 눈부신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먼저 대고조로 들끓고있는 흥남제련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전문 보기)
론 설 :: 제국주의자들의 위협공갈에 강경하게 맞서야 한다
주체99(2010)년 1월 21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만일 우리가 제국주의자들의 공갈에 못 이겨 그들과 타협하고 그들에게 양보한다면 적들은 우리를 와해시키며 먹어보려고 계속 못되게 놀것입니다. 반대로 우리가 제국주의자들의 위협공갈을 두려워하지 않고 그를 용감히 물리치면서 싸워나간다면 원쑤들은 함부로 덤벼들지 못할것입니다.》
제국주의자들의 위협공갈을 두려워하지 않고 그를 용감히 물리치면서 싸워나가는것은 가장 혁명적인 투쟁방식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가르치심은 인민대중의 혁명투쟁과 반제자주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데서 커다란 리론실천적의의를 가진다.
제국주의의 침략적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변하는것이 있다면 그 수법이다. 그 주요수법은 폭력과 위협공갈, 심리전 등이다.(전문 보기)
- 사설 : 백두에서 시작된 우리 혁명의 백승의 력사를 만대에 이어나가자
-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의 수해지역에 새로 일떠선 학교들에 악기들을 보내시였다
- 항일빨찌산의 넋과 정신을 대를 이어 계승하며 조선혁명의 력사적사명에 영원히 충실하리라
- 4.25가 가지는 력사적의미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지역안보에 대한 《죽음의 백조》의 《헌신》이란 무슨 말인가
- 地域の安全保障への「死の白鳥」の「献身」とはなんと言うことか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국가부흥의 새 변혁시대를 펼쳐가시는 위대한 개척자, 창조의 거장이시다
- 우리 당건설사상의 중핵
- 날로 승화발전하는 조로친선관계
- 재일조선인들의 신성한 민주주의적민족교육권리는 그 누구도 침해할수 없다 조선법률가위원회 대변인담화
- 朝鮮法律家委員会代弁人が談話発表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자기 힘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 이는 물질적재부보다 더 귀중한 정신적자산이다
- 위대한 어버이의 희열의 세계
- 휘황한 미래를 건설해가는 불패의 나라 통일로씨야청년근위대대표단 성원들 격찬
- 어제날 《맨발소년》의 인생총화 -한 전쟁로병의 수기집을 펼치고-
- 교훈을 망각하면 치욕은 반드시 되풀이된다
- 《새롭게 혁신하고 대담하게 창조하며 부단히 전진해나가자!》
- 두자루의 권총으로부터!
- 부르죠아공화제가 과연 민주주의정치제도인가
- 선제공격능력확보놀음은 자멸의 함정을 파는짓이다
- 통일운동과 북남관계발전의 원칙적요구 に Urikiri より
- 6.15통일시대의 위대한 민족대단결강령 に Urikiri より
- 반동보수세력의 매장은 정의구현의 길 に Urikiri より
- 미국은 남조선강점 미군철수용단을 내려야 한다 に 우리끼리 より
- 朝鮮外務省 洪水被害、緊急援助に謝意 に poppy よ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