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국주의자들의 재침책동에 경각성을 높여야 한다 – 과거 일본이 반동적인 《정한론》을 국책으로 내세운지 142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

2010년 1월 26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일본제국주의자들이 우리 나라를 침략한 력사를 잊지 않고 있습니다.》
  과거 일본의 군국주의명치정부가 반동적인 《정한론》을 저들의 정책문제로 상정시키고 그것을 국책으로 내세운지 142년이 흘렀다.
  일본의 군국주의적명치정부는 1868년 1월 26일 조선을 강점할 목적밑에 《정한론》을 국가정책으로 내세웠다.
  《정한론》이란 말그대로 일본의 번영을 위하여 조선을 정복하여야 한다는것으로서 일본군국주의자들이 조선을 침략하여 식민지로 만들 의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은 강도적인 침략론이였다.
  불철저한 부르죠아혁명인 《명치유신》이라는것을 해놓고 근대화에로 치달아보려 하였지만 정치적으로 미숙하고 원료도 부족하여 그 걸음을 제대로 내짚을수 없었던 일본은 그것을 지리적으로 가깝고 자연부원도 풍부한 조선에 대한 침략에서 해결하려고 피를 물고 날뛰기 시작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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