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기사 :: 선군과 평화
1月 31st, 2010 | Author: arirang
지금 지구상의 여러곳에서는 제국주의반동세력의 끊임없는 침략과 략탈책동으로 하여 살륙과 파괴의 광풍이 휘몰아치고 무고한 사람들이 고통과 재난속에 피흘리며 쓰러지고있다.
이 가슴아픈 현실을 보면서 인간적인 참삶을 지향하는 사람들은 그가 누구이든 평화로운 세계에서 살것을 바라고있다.
평화는 인간의 본성적요구이며 인류의 보편적지향이고 념원이다. 또 나라와 민족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서도 평화가 보장되여야 한다.
더우기 40여년간의 간악한 일제식민지통치를 겪었고 해방후 5년도 못되여 미제에 의하여 모든것이 황페화되고 무참한 살륙이 감행된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의 불비를 헤치지 않으면 안되였던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평화는 더없이 귀중하다.
평화는 이처럼 소중한것이지만 그것은 말로만으로는 지켜지지 않는다.
전쟁을 막고 평화를 지키는 최선의 방책은 제국주의침략책동을 제압할수 있는 강력한 무장력건설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선군정치연구・先軍政治研究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사상제일주의원칙
- 자본의 악페에 대한 울분의 분출, 끊임없는 항의시위
- 알림 : 2026 네리마동포 새해 축하모임 20살동포 청년축하모임 / 2026年1月17日(土)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동력전략유도탄잠수함건조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정평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신형반항공미싸일시험발사 진행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담화발표
- 길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대경사를 맞이한 길주군인민들을 축하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이 준공하였다
- 련이은 대경사로 어디서나 들끓는다 각 도특파기자들이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복받은 고장 인민들의 격동된 심정을 계속 전해오고있다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