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핵국가》의 허울을 쓴 《핵독수리》

주체99(2010)년 1월 2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금까지 일본은 《비핵국가》를 표방해왔다. 그들은 핵무기의 반입, 제조, 보유를 금지하는 이른바 《비핵3원칙》을 《국시》로 내세웠으며 《반핵평화》에 대해 곧잘 운운하였다. 일본은 저들이 세계에서 유일한 핵피해국으로서 《핵을 증오한다.》고 하면서 목청을 돋구어 《핵무기반대》를 떠들어댔다. 이로 하여 일본은 표면상 《비핵국가》로 인정받았다. 1964년부터 1972년까지 일본수상으로 있은 사또는 《비핵3원칙》을 내놓고 《핵무기를 반대하고 평화에 기여》한것으로 하여 노벨평화상을 수여받기까지 하였다. 하지만 일본의 《반핵평화》타령은 완전히 거꾸로 된것이였다.

실지로 일본은 용납될수 없는 핵문제를 안고 세계평화에 도전하는 범죄행위를 감행하여왔다.

일련의 사실들이 그것을 립증하여 주고있다.

일본이 지금까지 《비핵국가》로서 《핵무기를 반대하고 평화에 기여》하였다고 하는 주되는 근거는 《비핵3원칙》이다. 그들은 《비핵3원칙》을 《비핵국가》의 지참품으로 내들고 《반핵평화》를 광고하였다. 그러나 그것은 겉치레에 불과하였다. 《비핵3원칙》은 어느것 하나 실천된것이 없다. 일본의 《비핵3원칙》은 세계의 눈을 속이고 핵야망을 품은 저들의 범죄적정체를 은페하기 위한 병풍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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