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전쟁을 선동하는 《주적론》부활책동
5月 11th, 2010 | Author: arirang
최근 남조선의 집권보수패당이 위험천만한 동족대결론인 《주적론》을 부활시키려고 더욱 분별없이 날뛰고있다.
얼마전 괴뢰들은 그 무슨 《전군주요지휘관회의》라는데서 우리를 《가장 호전적인 세력》이라고 걸고들며 《주적개념》을 되살릴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냈는가 하면 《청와대》 핵심관계자도 《주적개념》에 대한 《검토》를 정식 공언해나섰다.
이에 앞서 괴뢰국방부 장관은 《국회》에서 《주적개념자체는 그대로 존재하고있다.》는 망발을 줴쳐댔으며 군부호전광들속에서는 《국방백서》에 우리 공화국을 《주적》으로 규정해야 한다는 악담들이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한편 《한나라당》패거리들도 매일같이 《<주적>개념을 부활시켜야 한다.》고 하면서 대결과 전쟁을 적극 고취하고있다.
《청와대》와 《정부》, 군부와 《한나라당》내에서 거침없이 튀여나오고있는 《주적론》부활타령은 극도에 이른 보수패당의 반공화국대결광증의 발로로서 우리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엄중한 도발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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