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넋은 자주, 민주, 통일을 부른다
오늘 남조선인민들은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투쟁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영웅적광주인민봉기 30돐을 맞이하고있다.
광주인민봉기는 미제와 남조선군사파쑈분자들의 독재통치를 반대하고 민족의 자주권과 사회의 민주화,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정의의 반미반파쑈민주항쟁이였으며 대중적인 무장봉기였다.
1980년 5월 18일 대중적항쟁의 불길로 타오른 광주인민봉기에는 청년학생들을 선두로 하여 로동자, 농민, 지식인, 종교인들을 비롯한 수십만에 달하는 각계각층의 광범한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봉기자들은 《비상계엄령 해제하라!》, 《유신체제 철페하라!》, 《양키는 물러가라!》, 《민주주의개혁실시》 등의 구호들을 들고 자주, 민주, 통일을 피타게 웨치며 중무장한 《계엄군》과 용감히 맞서싸웠다.
이들은 경찰서들과 무기고들을 습격하여 자신들을 무장하고 무장항쟁을 전개하여 《도청》을 비롯한 통치기관들을 점거하고 도시에서 《계엄군》을 완전히 몰아내여 광주시를 하나의 해방구로 만들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