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실용》독재를 더욱 강화하려는 도발적폭언
5月 20th, 2010 | Author: arirang
예로부터 사람이 사람인것은 량심이 있어 사람이고 체면이 있어 사람이며 부끄러움과 자기반성이 있어 사람이라고 하였다.
사람에게 량심이 없으면 정의란 있을수 없고 체면이 없으면 철면피한이 되며 부끄러움과 자기반성이 없으면 파렴치한 인간이 되고만다.
이러한 인간아닌 인간들이 득실거리는 곳이 바로 남조선의 《실용정부》이다.
남조선의 현 집권자 역시 례외가 아니다.
얼마전 남조선집권자는 초불시위 2년이 지났고 《많은 억측들이 사실이 아닌것으로 판명》되였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초불시위에 참가하였던 사람들중 어느 누구도 반성하는 사람이 없다고 투덜대면서 《반성이 없으면 그 사회의 발전도 없다.》고 목청을 돋구었다고 한다.
지금 남조선각계층 인민들속에서는 집권자의 이 《초불반성》폭언에 경악을 금치 못하면서 도대체 《반성》은 누가 해야 하는가, 이것은 《대국민선전포고다.》라는 항의와 규탄의 목소리가 비발치듯 울려나오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성대히 개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개막식에 참석하시여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기념음악회 진행
- 김덕훈동지가 로씨야련방 정부대표단 단장을 만났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1차회의 의정서 조인
- 우리 당의 3대혁명로선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무기이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황남의 전야에서 취해주신 특혜조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에 새로운 영웅청년신화창조로 보답하겠습니다》 -당의 크나큰 은정을 거듭 받아안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격정의 목소리-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기세 충천하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
-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대표단 도착
- 세계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의 정치사상적도구-《자유민주주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3자협력》의 제도화는 우리의 강력한 보복대응의 일상화를 불러올뿐이다
- 「3者協力」の制度化はわれわれの強力な報復対応の日常化を招く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서방이 로씨야와의 지정학적싸움에서 패하고있다고 주장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4) -제3차 중동전쟁의 불씨로 된 요르단강개발계획-
-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앞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 공화국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위한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한 력사적인 회합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진행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