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조선의 강의한 기질
5月 28th, 2010 | Author: arirang
민족의 존엄을 해치려는 도발자, 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하고 백승을 떨치는것은 선군으로 빛나는 김일성조선의 강의한 기질이다.
그에 대하여서는 이미 력사가 확증하였다.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있은 간삼봉전투라고 하면 아마 모르는 사람이 없을것이다.
그때 조선인민혁명군의 드세찬 불벼락에 의하여 간삼봉과 주변부락들에는 일제침략군의 시체로 발디딜 자리가 없었다. 죽은 놈들이 너무 많아 적들은 시체를 다 운반하지 못하고 머리만 잘라갔다.
오늘도 우리 인민들속에서 널리 전해지는 유명한 《호박대가리》전설이 바로 그때 생겨난것이다.
결국 일제는 우리 나라를 침략했다가 쓰디쓴 참패를 면치 못하였다.
1950년대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하려던 미제의 말로도 마찬가지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1211고지전투에서만도 1만 5 000명에 달하는 미제침략군이 무주고혼이 되고말았다. 얼마나 혼쌀이 났으면 적들이 1211고지를 쳐다보기만 해도 마음이 상한다고 하여 《상심령》이라고 불렀고 그 일대의 골짜기에 들어서기만 하면 살아나오지 못한다고 하여 《함정골》이라고 아우성을 쳤겠는가.(전문 보기)
Posted in 선군정치연구・先軍政治研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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