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파국을 몰아온 무모한 도발
8月 2nd, 2010 | Author: arirang
보도된바와 같이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미국과 함께 조선동해에서 지난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도발적인 대규모해상련합훈련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았다. 이번 전쟁연습에는 미제침략군과 괴뢰군의 20여척의 함선과 200여대의 전투기를 비롯한 최신전쟁장비들과 8 000여명의 병력이 투입되였다. 괴뢰패당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와 내외의 강력한 반대규탄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야합하여 끝끝내 대규모적인 해상련합훈련을 강행한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로골적인 군사적도발로서 조선반도정세를 전쟁국면에로 몰아가는 용납 못할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해상련합훈련은 철두철미 북침전쟁도발을 위한 실동훈련, 시험전쟁이다. 호전광들은 이번 전쟁연습의 초점을 북침선제공격작전계획에 따른 미제침략군과 괴뢰군부대들의 《해상 및 공중련합작전능력》의 숙달완성 다시말하여 침략무력의 타격능력, 실전동원상태를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전반적인 침략전쟁준비를 최종완성하는데 두었다. 이미 북침전쟁을 기정사실화한 호전광들이 아니고서는 감히 엄두를 낼수 없는 모험적인 망동이다. 바로 여기에 이번 불장난소동의 엄중성과 위험성이 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백년대계로
- 새로운 결심과 각오로 떨쳐나섰다
- 가을철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자
- 《세상에서 제일 고마운 품에 우리 로동계급이 안겨삽니다》 -금골의 광부들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베풀어진 어머니당의 뜨거운 은정을 전하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당의 품속에서 복받은 삶을 누려가는 어머니들의 밝은 웃음 -각지에서 어머니날을 뜻깊게 경축-
- 사설 : 가정과 사회, 조국을 위해 사랑과 헌신을 기울이는 어머니들은 우리 국가의 크나큰 힘이다
- 조국의 부강번영에 적극 이바지하려는 숭고한 애국심의 분출 -올해에 들어와서 현재까지 7만 9 000여명의 녀성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진출-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기꺼이 들어주신 지휘관의 청
- 가장 뜨거운 인사를 받으시라
- 제일 큰 선물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령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인항공기술련합체에서 생산한 각종 자폭공격형무인기들의 성능시험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주체조선의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
일군들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체질화한 공산주의혁명가가 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에 제시된 사상과 리론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4》(새 전성기 4차대회) 진행
- 나라의 안전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하여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3) -수에즈전쟁을 극구 부추긴 막후조종자-
- 괴뢰한국 대학생들 윤석열퇴진을 요구하여 투쟁
- 위대한 어머니당의 숭고한 후대관이 낳은 빛나는 결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이후 각 도들에 학생교복공장, 학생신발공장들이 일떠서고 전국의 학생들에게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을 공급하는 정연한 체계와 질서가 수립되였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