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 공동사설에 제시된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을 더욱 심화시켜나가자

주체99(2010)년 8월 2일 로동신문

다시한번 경공업과 농업에 박차를 가하여 뜻깊은 올해에 인민생활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할데 대한 공동사설의 전투적호소따라 전당적, 전인민적인 총돌격전이 개시된 때로부터 반년 남짓한 기간이 지나갔다.

이 나날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는 온 나라를 격동시키는 대경사들과 불멸의 기적들이 련이어 일어났다.

지금 우리 당은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공동사설에 제시된 전투적과업들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끝까지 철저히 관철해나감으로써 력사적인 당대표자회와 당창건 65돐을 맞는 올해를 우리 당과 조국청사에 특기할 위대한 변혁의 해로 빛내일것을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정책으로 무장하고 그것을 철저히 관철하는것은 우리의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 길이며 전체 인민이 보람있고 행복한 삶을 누리게 하는 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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