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지 않은 핵전쟁광신자들의 야망
8月 6th, 2010 | Author: arirang
침략자들이 흰기를 들었다고 하여 그들의 야망이 사라지는것은 아니다.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집어삼키려다가 대참패의 고배를 마신 침략자 미제는 그것을 만회해보려고 더욱 발악하였다. 그들은 핵전쟁씨나리오까지 연출하였다. 최근 미국에서 련이어 비밀해제된 국가문서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미제는 조선전쟁이 끝난 직후에 우리 공화국과 중국의 여러곳을 핵공격하기 위한 계획을 작성하였다. 미국신문 《캔사스 씨티 스타》가 전한데 의하면 1954년 미국무성과 국방성, 합동참모본부, 중앙정보국, 륙해공군우두머리들의 참가밑에 진행된 전략회의에서 조선반도《유사시》 원자탄공격을 예견한 작전계획을 수립하였다고 한다. 그 구체적내용을 보면 원자탄공격목표는 우리의 군사시설물들과 길림, 청도, 심양, 천진 등 우리 나라와 린접한 중국의 여러 지역들이다. 당시 미국은 원자탄공격과 함께 중국의 해안봉쇄, 대만을 앞세운 대규모 중국본토공격, 해남도점령계획도 세웠다고 한다.
미제는 1969년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때에도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공격을 계획하였었다. 당시 미국방성은 우리의 단호한 자위적조치에 대한 《보복》으로 각이한 파괴력을 가진 핵무기로 우리를 타격하는 세가지 공격안을 작성하여 백악관에 제출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앞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 공화국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위한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한 력사적인 회합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진행
- 백년대계로
- 새로운 결심과 각오로 떨쳐나섰다
- 가을철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자
- 《세상에서 제일 고마운 품에 우리 로동계급이 안겨삽니다》 -금골의 광부들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베풀어진 어머니당의 뜨거운 은정을 전하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당의 품속에서 복받은 삶을 누려가는 어머니들의 밝은 웃음 -각지에서 어머니날을 뜻깊게 경축-
- 사설 : 가정과 사회, 조국을 위해 사랑과 헌신을 기울이는 어머니들은 우리 국가의 크나큰 힘이다
- 조국의 부강번영에 적극 이바지하려는 숭고한 애국심의 분출 -올해에 들어와서 현재까지 7만 9 000여명의 녀성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진출-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기꺼이 들어주신 지휘관의 청
- 가장 뜨거운 인사를 받으시라
- 제일 큰 선물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령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인항공기술련합체에서 생산한 각종 자폭공격형무인기들의 성능시험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주체조선의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
일군들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체질화한 공산주의혁명가가 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에 제시된 사상과 리론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4》(새 전성기 4차대회) 진행
- 나라의 안전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하여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3) -수에즈전쟁을 극구 부추긴 막후조종자-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