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지 않은 핵전쟁광신자들의 야망

주체99(2010)년 8월 5일 로동신문

침략자들이 흰기를 들었다고 하여 그들의 야망이 사라지는것은 아니다.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집어삼키려다가 대참패의 고배를 마신 침략자 미제는 그것을 만회해보려고 더욱 발악하였다. 그들은 핵전쟁씨나리오까지 연출하였다. 최근 미국에서 련이어 비밀해제된 국가문서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미제는 조선전쟁이 끝난 직후에 우리 공화국과 중국의 여러곳을 핵공격하기 위한 계획을 작성하였다. 미국신문 《캔사스 씨티 스타》가 전한데 의하면 1954년 미국무성과 국방성, 합동참모본부, 중앙정보국, 륙해공군우두머리들의 참가밑에 진행된 전략회의에서 조선반도《유사시》 원자탄공격을 예견한 작전계획을 수립하였다고 한다. 그 구체적내용을 보면 원자탄공격목표는 우리의 군사시설물들과 길림, 청도, 심양, 천진 등 우리 나라와 린접한 중국의 여러 지역들이다. 당시 미국은 원자탄공격과 함께 중국의 해안봉쇄, 대만을 앞세운 대규모 중국본토공격, 해남도점령계획도 세웠다고 한다.

미제는 1969년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때에도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공격을 계획하였었다. 당시 미국방성은 우리의 단호한 자위적조치에 대한 《보복》으로 각이한 파괴력을 가진 핵무기로 우리를 타격하는 세가지 공격안을 작성하여 백악관에 제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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