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식민지주구의 피할수 없는 운명
8月 7th, 2010 | Author: arirang
얼마전 남조선에 기여든 미국무부 《제재조정관》이라는자가 괴뢰들과 함께 반공화국제재를 강화하기 위한 쑥덕공론을 벌려놓는 마당에서 역적패당에게 대이란제재책동에 적극 합세해나설것을 강박해나섰다고 한다.
미국을 할애비처럼 여기며 줄것은 다 섬겨바치고 반공화국제재책동을 비렬하게 구걸해나선 괴뢰들로서는 울며 겨자먹기로 상전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
원래 괴뢰들로서는 미국의 대이란제재놀음에 가담하는것이 달가운 일은 아니다. 그것은 원유 등 중요한 전략물자들을 이란을 비롯한 중동에서 수입하고있는데다가 이란이 보복조치를 취하는 경우 남조선경제가 막대한 피해를 보기때문이였다. 여기에 이란을 비롯한 중동나라들로부터 고립당하고 배척당하게 되는 정치적손해도 막심하다.
이로부터 괴뢰들은 대이란제재책동에 열을 올리는 미국의 눈치를 보며 제발 상전이 저들의 딱한 처지만은 《리해》해줄것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리명박패당을 앉으라면 앉고 서라면 서는 하찮은 괴뢰로밖에 보지 않는 미국이 가만히 있을리는 만무한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
-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인생관은 후손만대의 영원한 삶과 투쟁의 지침이다
- 주체조선의 강대무비한 국력을 새로운 경지에 올려세운 탁월한 령도
- 전인민적인 사상의지로 승화된 필승의 신심은 전면적국가부흥의 가장 큰 전략적자원이다
- 위대한 어버이의 숙원에 떠받들려 인민을 위한 거창한 건설대전은 줄기차게 이어진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