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특등매국노의 《변화》타령
8月 7th, 2010 | Author: arirang
얼마전 류명환이 아세안지역안보포럼연단에 참가한 일본외상과 만난 자리에서 《천안》호침몰사건과 관련한 그 무슨 《북의 변화》에 대해 운운하며 《북이 시간을 끌면서 국제사회에 도전하지 않도록 압력을 가할 필요가 있다.》느니, 《북의 변화가 없는 상황에서 출구전략을 론할 때가 아니》라느니 하고 떠들어댔다.
외교관의 탈을 쓰고 북남관계파탄의 돌격대노릇을 한것으로 하여 《경인4적》의 하나로 온 겨레의 규탄을 받고있는 특등매국노다운 수작질이다.
세상사람들이 한결같이 평하는것처럼 현 북남관계파탄의 책임은 전적으로 미일상전을 등에 업고 반공화국대결과 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한 리명박역적패당에게 있다.
역적패당은 집권하자마자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들을 전면부정하고 그 무슨 《잃어버린 10년》을 떠들어대며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를 완전히 풍지박산냈다.
《천안》호침몰사건 《조사결과》발표놀음도 역적패당이 민심의 버림을 받고 파국에로 치닫고있는 통치위기를 수습하기 위한 책동의 한 고리로서 북남관계를 완전히 결딴내고 북침의 구실을 마련하기 위한 고의적이며 의도적인 날조극이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백년대계로
- 새로운 결심과 각오로 떨쳐나섰다
- 가을철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자
- 《세상에서 제일 고마운 품에 우리 로동계급이 안겨삽니다》 -금골의 광부들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베풀어진 어머니당의 뜨거운 은정을 전하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당의 품속에서 복받은 삶을 누려가는 어머니들의 밝은 웃음 -각지에서 어머니날을 뜻깊게 경축-
- 사설 : 가정과 사회, 조국을 위해 사랑과 헌신을 기울이는 어머니들은 우리 국가의 크나큰 힘이다
- 조국의 부강번영에 적극 이바지하려는 숭고한 애국심의 분출 -올해에 들어와서 현재까지 7만 9 000여명의 녀성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진출-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기꺼이 들어주신 지휘관의 청
- 가장 뜨거운 인사를 받으시라
- 제일 큰 선물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령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인항공기술련합체에서 생산한 각종 자폭공격형무인기들의 성능시험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주체조선의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
일군들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체질화한 공산주의혁명가가 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에 제시된 사상과 리론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4》(새 전성기 4차대회) 진행
- 나라의 안전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하여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3) -수에즈전쟁을 극구 부추긴 막후조종자-
- 괴뢰한국 대학생들 윤석열퇴진을 요구하여 투쟁
- 위대한 어머니당의 숭고한 후대관이 낳은 빛나는 결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이후 각 도들에 학생교복공장, 학생신발공장들이 일떠서고 전국의 학생들에게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을 공급하는 정연한 체계와 질서가 수립되였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