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북침전쟁연습은 절대로 합리화될수 없다

주체99(2010)년 8월 10일 로동신문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격화시키고 북침전쟁의 불집을 터치려는 남조선호전광들의 도발적인 소동이 갈수록 무모해지고있다. 남조선호전세력이 《천안》호사건을 구실로 미국과 함께 조선동해에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사상 최대규모의 련합해상훈련을 벌린데 이어 조선서해에서 괴뢰군단독으로 대잠수함훈련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음으로써 조선반도에서 북침전쟁발발의 위험성은 극도로 증대되였다. 조선서해에서 8월 5일부터 9일까지 감행된 전쟁연습에는 괴뢰륙해공군과 해병대병력 4 500여명, 구축함, 잠수함, 초계함을 비롯한 각종 함선 29척, 《F-15K》, 《KF-16》 등 50여대의 전투기들이 투입되였다. 괴뢰호전광들은 연습의 기본을 륙해공군의 합동작전능력을 강화하는데 두고 함포사격, 어뢰발사, 폭뢰 및 기뢰투하, 지상포사격, 공중타격훈련에 열을 올리였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호전광들이 이번 전쟁연습기간 북남쌍방이 군사적으로 첨예하게 대치하고있는 조선서해 5개 섬 린근수역에서 우리를 타격하기 위한 지상, 해상, 수중사격훈련까지 광란적으로 벌린것이다. 남조선괴뢰들의 이번 불장난소동은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이며 조선반도정세를 더욱 격화시키고 제2의 조선전쟁을 도발하려는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군사적도발행위로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치솟는 분노와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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