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대변인성명
8月 19th, 2010 | Author: arirang
남조선의 통일인사 한상렬목사가 8월 20일 판문점을 통하여 돌아가게 된다.
다 아는바와 같이 한상렬목사가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발표 10돐을 맞으며 공화국을 방문한것은 자기 한몸을 바쳐서라도 겨레의 가슴속에 6. 15통일애국의 불길을 지펴주고 자주통일의 흐름을 계속 이어나가려는 결연한 의지의 발현이였다.
한상렬목사는 공화국에 체류하는 기간 백두산과 금강산, 개성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았으며 6. 15북측위원회 관계자들 그리고 각계층 인민들과 상봉하면서 북남공동선언의 리행으로 나라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이룩할데 대하여 열렬히 호소하였다.
한상렬목사의 공화국방문은 6. 15공동선언을 고수, 리행하고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정당하고 의로운 행동으로서 온 겨레가 그의 결단과 애국적소행을 적극 지지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은 그가 돌아오면 악명높은 《보안법》에 걸어 체포처형하겠다고 떠들어대면서 체포령장까지 발급해놓았으며 극우보수깡패들을 동원하여 한상렬목사를 모해하는 온갖 악담들을 해대는 비렬한 놀음에 매달리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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