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시간은 역적패당의 자멸을 증명해줄것이다
8月 23rd, 2010 | Author: arirang
오늘 북남관계는 전면파탄되고 조선반도에는 전쟁이냐 평화냐 하는 첨예한 국면이 지속되고있다.
내외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는 이 땅의 엄혹한 정세는 리명박패당이 집권후 6. 15시대의 소중한 성과들을 모조리 짓밟아버리고 랭전시대의 대결정책을 전면에 내들고 대결과 전쟁으로 질주해온 필연적결과이다.
리명박패당의 반민족적인 대결정책은 이미 지난 《6. 2지방선거》를 통해 남조선인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명박패당은 기존의 대결정책들을 계속 추구할 범죄적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다.
리명박패당이 《집권후반기의 안정》을 꾀할 목적밑에 《개각》놀음을 벌리면서 온 겨레의 한결같은 규탄과 배격을 받고있는 《통일부 장관》과 《외교통상부 장관》, 《국방부 장관》들을 그대로 류임시킨것은 그 뚜렷한 증거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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