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의 외피를 쓴 핵시험전쟁
8月 27th, 2010 | Author: arirang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남조선전역에서 강행하고있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이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열기를 띠고있다. 그들이 이미 벌려놓은 조선동해와 서해에서의 도발적인 해상합동훈련의 계단식확대인 이 전쟁소동은 조선반도정세를 예측할수 없는 전면전쟁국면에로 몰아가고있다.
호전광들의 전례없는 전쟁광기를 두고 우리 민족은 물론 국제사회가 커다란 우려와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호전광들은 그것을 무마시켜보려고 별의별 구차스러운 변명을 다하고있다. 그들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이 미국남조선《련합군》의 《방어》와 《대응태세를 점검》하는 훈련이라느니, 기동훈련이 아닌 《지휘소연습》이라느니 뭐니 하고 떠들고있다.
그러나 적들은 그 어떤 말장난으로도 이번 전쟁연습소동의 침략적성격과 엄중성, 위험성을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이번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이전과 대비하여보아도 스쳐보낼수 없는 문제점을 가지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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