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극악한 《체제전복》야망의 발로
8月 27th, 2010 | Author: arirang
얼마전 남조선언론보도들에 의하면 《통일부》패거리들이 《을지 프리덤 가디언》전쟁연습의 테두리안에서 그 무슨 《수복지역》 주민들을 《한국국민화》하기 위한 《작전》이라는것을 진행하였다고 한다.
명칭 그 자체에서만 보더라도 이번 전쟁연습이 우리에 대한 《흡수통일》, 《체제전복》을 전제로 하고있다는것을 명백히 알수 있다.
지금까지 남조선괴뢰들이 외세와 작당하여 《키 리졸브》, 《독수리》, 《호국》, 《을지 프리덤 가디언》을 비롯한 수많은 전쟁연습소동들에서 《평양점령을 위한 시가전훈련》이요 뭐요 하는것들을 벌려놓았지만 《흡수통일》, 《승공통일》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은 그 무슨 《국민화작전》이요, 《수복지역 안정화작전》이요 하는것까지 벌려놓은 전례는 없다.
부언하건데 력대적으로 남조선에서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망발이 한두번만 제창되지 않았고 그 범죄적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전쟁대결책동도 끊임없이 감행되여왔지만 이번처럼 군부도 아닌 《통일부》패거리들이 직접 나서서 이처럼 발광적으로 체제전복야망을 드러내놓고 날뛴것 역시 사상 처음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ワシントンの同盟圏拡張策動は誰を狙ったものか
- 총련소식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報道局対外報道室長が談話発表
- 미국의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은 환각제에 불과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임천일 로씨야담당 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任天一ロシア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중동평화중재자》의 가면을 완전히 벗었다
- 600mm초대형방사포병구분대들이 첫 핵반격 가상종합전술훈련에 참가한데 대한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였다
- 복받은 인민의 세월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