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을사오적》을 릉가하는 특등매국노
8月 30th, 2010 | Author: arirang
얼마전 리명박역도가 지난 6월에 진행된 남조선미국《정상회담》이란데서 미국대통령에게 《전시작전통제권전환》연기를 구걸하는 동시에 당시 미국과 일본사이에 첨예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던 후덴마미군기지이설문제를 두고 남조선에 있는 군사기지를 대체시설로 《제공하고싶다》고 《제안》한 사실이 폭로되였다.
일본의 대표적인 보수월간지 《문예춘추》에 의하여 이 사실이 전해지자 지금 온 남녘땅은 죽가마끓듯 하고있다.
남조선의 각계 인사들은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 매국행위》, 《눈이 뒤집혀질 중대사안》 등으로 강력히 비난하면서 《국정감사에서 따져물어야 한다》, 《탄핵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이에 당황망조한 《청와대》패거리들은 《오보》니,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면 정정보도를 요청하겠다》느니 하고 궁색하기 짝이 없는 변명을 늘어놓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결코 《오보》가 아니다. 당시 회담에 참석했던 백악관의 주요인물들까지 리명박의 발언에 깜짝 놀랐다고 하는것을 보면 그것은 명명백백한 사실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앞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 백년대계로
- 새로운 결심과 각오로 떨쳐나섰다
- 가을철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자
- 《세상에서 제일 고마운 품에 우리 로동계급이 안겨삽니다》 -금골의 광부들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베풀어진 어머니당의 뜨거운 은정을 전하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당의 품속에서 복받은 삶을 누려가는 어머니들의 밝은 웃음 -각지에서 어머니날을 뜻깊게 경축-
- 사설 : 가정과 사회, 조국을 위해 사랑과 헌신을 기울이는 어머니들은 우리 국가의 크나큰 힘이다
- 조국의 부강번영에 적극 이바지하려는 숭고한 애국심의 분출 -올해에 들어와서 현재까지 7만 9 000여명의 녀성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진출-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기꺼이 들어주신 지휘관의 청
- 가장 뜨거운 인사를 받으시라
- 제일 큰 선물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령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인항공기술련합체에서 생산한 각종 자폭공격형무인기들의 성능시험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주체조선의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
일군들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체질화한 공산주의혁명가가 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에 제시된 사상과 리론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4》(새 전성기 4차대회) 진행
- 나라의 안전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하여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3) -수에즈전쟁을 극구 부추긴 막후조종자-
- 괴뢰한국 대학생들 윤석열퇴진을 요구하여 투쟁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