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국제정세개관 :: 군사적압박과 제재에는 강경대응으로 맞서야 한다
9月 1st, 2010 | Author: arirang
이달에 국제사회계의 이목이 정세가 극도로 첨예한 조선반도에로 쏠리였다.
미제는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할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 조선동해에서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련합해상훈련을 감행한데 이어 남조선전역에서 극히 위험한 도발적성격을 띤 《을지 프리덤 가디언》전쟁연습을 또 한차례 벌리였다. 그 무슨 《대응》과 《동맹능력강화》가 《을지 프리덤 가디언》전쟁연습의 명분이였다. 이전에 비해 훨씬 많은 3만여명의 남조선과 해외주둔 미군 그리고 수많은 괴뢰군병력이 전쟁연습에 동원되였다.
미국이 북침공격작전을 완비하는데 목적을 둔 모험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전쟁연습을 벌린것은 충격적인 반공화국모략사건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려는 비렬한 술책의 산물이다. 미호전세력들은 군사연습이 그 누구에게 보내는 《강력한 메쎄지》라느니, 국제사회가 허용할수 없는 행동에 대한 《억제력과시》로 된다느니 뭐니 하고 횡설수설하였다. 이것은 뒤가 켕긴자들의 설레발에 불과하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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