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무엇을 노린 《보안법개정》책동인가
9月 6th, 2010 | Author: arirang
얼마전 《한나라당》패거리들이 《리적단체》에 대한 강제해산을 골자로 하는 《보안법개정안》이라는것을 괴뢰국회에 제출하였다.
제출된 《보안법개정안》에는 괴뢰법원이 《리적》단체로 판결한 단체에 대해서는 해산명령을 내리고 해당 단체에서 탈퇴하지 않은 사람에게서는 강제리행금을 징수할수 있도록 하는 조항, 《리적》판결을 받은 단체가 집회 또는 시위를 하거나 유인물, 출판물, 음성물, 영상물을 제작하거나 배포한 경우 형사처벌을 할수 있도록 하는 조항, 《리적》단체가 해산된 후 그 단체의 재산을 몰수하도록 하는 조항들이 새로 추가되였다고 한다.
이것은 자주, 민주, 통일을 요구하는 각계각층 운동단체들을 《보안법》에 걸어 강제해산시켜 통일운동세력을 말살하겠다는 극히 위험천만한 독재적발상으로서 남조선을 더욱 참혹한 파쑈암흑사회로 전변시키려는 용납 못할 범죄행위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의 실천련대와 범민련 남측본부, 한총련을 비롯하여 괴뢰당국에 의해 《리적단체》로 락인되여 탄압당하고있는 단체들로 말하면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위해 애국적활동을 벌려온 단체들로서 그들의 활동은 절대로 범죄시될수 없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김덕훈 내각총리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 사설 : 모든 력량을 총동원, 총집중하여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자
- 세상에 오직 하나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 -인민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 힘차게 벌어지는 조국의 벅찬 숨결을 안아보며-
- 《미국의 전쟁꼭두각시노릇에만 몰두하는 윤석열탄핵!》,《더이상 볼것없다. 탄핵만이 해법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8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이 결합된 혁명사상
-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순천시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 영국은 유럽대륙을 전쟁의 화난속에 깊숙이 몰아넣고있다
- 英国は欧州大陸を戦争の災難の中に深く追い込んでいる
- 계급의 대는 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다
- 미국은 《문명시대》의 살벌한 흑인사냥터이다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