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더욱 로골화되는 북침전쟁도발음모
9月 8th, 2010 | Author: arirang
최근 괴뢰대통령직속기구인 《국가안보총괄점검회의》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북침전쟁준비를 위한 그 무슨 《국방개혁과제》라는것을 작성하고 그를 리명박역도에게 제출하였다고 한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자들이 꾸며낸 《국방개혁과제》라는것은 괴뢰군무력의 현대화를 다그치며 모든 인적, 물적자원을 총발동하여 북침전쟁을 기어코 일으켜보려는 모험적인 대결각본, 전쟁각본이다.
그것은 우선 그 누구의 《비대칭위협 등 다양한 도발류형에 대비》하며 《도발의지자체를 원천적으로 봉쇄》하겠다며 꾸며낸 《능동적억제전략》 하나만을 두고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
호전광들이 떠들어대는 《능동적억제전략》이란 그 누구의 《핵 및 미싸일발사징후》가 포착되면 그 기지와 시설 및 군지휘부, 각종 군사대상물들을 사전에 공격하는 이른바 《선제공격전략》이다.
리명박역도가 집권한 이후 《국방부 장관》이나 《합동참모본부의장》을 비롯한 개별적호전광들이 《선제타격가능성》을 운운한적이 있었지만 이것을 《국가안보》, 《국가방위》의 기본《정책기조》로 공식화한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이 결합된 혁명사상
-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순천시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 영국은 유럽대륙을 전쟁의 화난속에 깊숙이 몰아넣고있다
- 英国は欧州大陸を戦争の災難の中に深く追い込んでいる
- 계급의 대는 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다
- 미국은 《문명시대》의 살벌한 흑인사냥터이다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