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화되여가는 북침선제공격흉계
9月 8th, 2010 | Author: arirang
얼마전 남조선군부가 해상에서의 현행교전규칙이 《비례성의 원칙에 따라 2~3배의 화력으로 대응》하는 지상교전규칙과 차이난다고 하면서 그것을 개정해 일선부대에 내려보냈다. 이에 대해 괴뢰국방부 장관 김태영이 지난 8월 24일 《국회국방위원회》전체회의에서 확인하였다. 남조선군부세력이 해상교전규칙을 뜯어고친것은 매우 위험한것이다.
현재 북남쌍방이 군사분계선일대, 특히 해상에서 첨예하게 대립하고있다. 지난 시기 서해상에서 남조선호전광들이 일으킨 여러차례의 무장도발사건이 보여주다싶이 쌍방간에는 임의의 시각에 엄중한 무장충돌이 일어날수 있는 위험이 존재하고있다. 이러한 형편에서 괴뢰군부가 해상교전규칙을 완전히 공격적인것으로 뜯어고친것은 앞으로 해상에서의 우발적인 현상도 즉시에 북남사이의 무장충돌과 전면전쟁으로 확대될수 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지난해 괴뢰국방부는 그 무슨 《도발》과 《무력충돌가능성》에 대해 떠들어대며 최전연지대의 고위장교들에게 단독결심으로 작전을 진행할수 있는 권한을 넘겨주었다. 이것은 괴뢰륙군의 일선장교들이 그 누구의 《도발》을 구실로 군사분계선일대에서 마음먹은대로 군사작전을 개시할수 있다는것을 의미한다. 이번에 남조선군부가 해상교전규칙을 개정함으로써 해상군사분계선일대의 괴뢰군지휘관들이 합법적으로 그러한 작전권한을 가지게 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백년대계로
- 새로운 결심과 각오로 떨쳐나섰다
- 가을철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자
- 《세상에서 제일 고마운 품에 우리 로동계급이 안겨삽니다》 -금골의 광부들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베풀어진 어머니당의 뜨거운 은정을 전하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사설 : 가정과 사회, 조국을 위해 사랑과 헌신을 기울이는 어머니들은 우리 국가의 크나큰 힘이다
- 조국의 부강번영에 적극 이바지하려는 숭고한 애국심의 분출 -올해에 들어와서 현재까지 7만 9 000여명의 녀성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진출-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기꺼이 들어주신 지휘관의 청
- 가장 뜨거운 인사를 받으시라
- 제일 큰 선물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령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인항공기술련합체에서 생산한 각종 자폭공격형무인기들의 성능시험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주체조선의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
일군들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체질화한 공산주의혁명가가 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에 제시된 사상과 리론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4》(새 전성기 4차대회) 진행
- 나라의 안전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하여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3) -수에즈전쟁을 극구 부추긴 막후조종자-
- 괴뢰한국 대학생들 윤석열퇴진을 요구하여 투쟁
- 위대한 어머니당의 숭고한 후대관이 낳은 빛나는 결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이후 각 도들에 학생교복공장, 학생신발공장들이 일떠서고 전국의 학생들에게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을 공급하는 정연한 체계와 질서가 수립되였다-
- 인민들과 한 약속을 무조건 지키는것은 우리 당의 본도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