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북침전쟁도발을 노린 불장난소동
9月 27th, 2010 | Author: arirang
모략적인 《천안》호사건을 구실로 감행되고있는 내외호전광들의 반공화국대결전쟁책동이 날이 갈수록 더욱 위험천만한 극단적사태로 치닫고있다.
알려진것처럼 얼마전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내외의 한결같은 규탄배격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조선서해해상에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도발을 노린 모험적인 련합해상훈련을 벌려놓을것이라고 공표하였다. 9월 27일부터 10월 1일사이에 감행되는 이번 전쟁연습에는 미해군소속 유도탄구축함을 비롯한 미국과 괴뢰들의 구축함, 호위함, 초계함, 고속공격형잠수함 등 각종 함선들, 해외주둔 미공군과 괴뢰제6항공전단의 《P-3C》초계기 등 수많은 최신예전투기술기재들과 전쟁살인장비들, 수천여명의 미제침략군과 괴뢰군이 참가하게 된다고 한다.
이것은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로 하여 남조선에서 날로 더욱 높아가고있는 북남관계개선여론에 찬물을 끼얹고 정세를 전쟁국면으로 끌고가기 위한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책동이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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