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강권과 전횡, 내정간섭에 대한 규탄배격

주체100(2011)년 1월 26일 로동신문

오늘 일극세계화를 노린 미국의 책동이 더욱 로골화되고있으며 그것은 세계의 안전과 질서를 파괴하고있다.

미국은 지구상에서 패권적지위를 차지하기 위해 국제사회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위험천만한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을 강행하는 한편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고있다. 지어 미국은 저들의 동맹자라고 하는 유럽동맹과 나토성원국들에까지 거점을 꾸려놓고 파괴활동을 벌리고있다.

미국의 사고관점은 유럽동맹성원국들을 비롯한 동맹국들의 립장과 행동에서 저들의 일극세계수립에 방해되는 문제들이 있기때문에 최대한 약화시켜야 한다는것이다. 이로부터 국제무대에서 패권적지위를 차지하고 지배권을 확장하기 위한 미국의 책동은 보다 로골적이며 폭력적성격을 띠고있다. 이러한 행위는 세계의 안전을 심히 파괴하고있으며 이로 하여 국제사회계의 응당한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라틴아메리카나라들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들은 미국주도의 일극세계화책동의 부당성과 위험성을 폭로하며 지역적단합과 협조를 강화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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