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우리의 대화제의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

주체100(2011)년 1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27일 남조선의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이란자가 그 무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창설 30주년과 관련한 《합동회의》라는데서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을 심히 외곡모독하고 북남대화를 저들의 불순한 정치적목적에 악용하려는 시대착오적인 언동을 늘여놓았다.
  이자는 이날 《북에 대한 쌀, 비료지원은 뢰물》이라느니, 《평화는 뢰물갖다주는것을 중단하는 순간에 깨진다.》느니 뭐니 하는 몰상식하고 어처구니없는 막말을 하였는가 하면 우리의 성의있는 대화제의와 선의의 조치들을 시비질하는 부질없는 억측과 추측을 해대면서 그 무슨 《시험대》니, 《사과한다고 해서 남북관계가 잘되는것이 아니》라느니 뭐니 하고 떠들었다.
  청와대의 외교안보를 관장한다는 이자의 망발은 최근 무르익고있는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북남대화와 협력무대를 저들의 불순한 목적을 이루어보려는 또 하나의 대결장으로 만들려는 범죄적기도를 드러낸것외 다름아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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