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침전쟁을 노린 미군기동타격무력의 전진배비책동

주체100(2011)년 1월 30일 로동신문

새해벽두부터 남조선과 그 주변에 미군기동타격무력이 대대적으로 전진배비되고있다.

외신보도에 의하면 지난 11일 미핵항공모함 《칼빈손》호가 남조선의 부산에 입항하였다. 또한 이 핵항공모함전단에 소속된 순양함 《방커힐》호는 부산에, 순양함 《그리들리》호와 《스톡데일》호는 경상남도 진해항에 기여들었다.

《칼빈손》호핵항공모함전단은 초대형핵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를 대신하여 현재 미제7함대에 배속되였다고 한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미국은 일본에도 미제7함대소속 기동타격무력을 들이밀려 하고있다. 미제는 지난 조선전쟁시기 우리 인민을 반대하는 날강도적인 군사작전행동을 감행할 당시 미제7함대의 병참, 보급, 중계, 출격기지의 하나로 일본의 기지들을 리용하였었다.

동북아시아에 대한 대규모미군기동타격무력의 전진배비가 새로운 조선전쟁준비책동의 한 고리라는것은 두말할것 없다.

미국이 미군기동타격무력을 이 지역에 전진배비하고있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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