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노린 《관여》타령인가

주체100(2011)년 2월 6일 로동신문

미당국자들은 세계를 저들이 좌지우지하는 세계로 만들고 다른 나라들에 대한 지배와 통제권을 행사하려고 여러가지 수법을 쓰고있다. 그중의 하나가 《관여》정책이다.

미국은 누구도 인정하지 않는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면서 세계의 《지도자》로 행세하고있다. 지난해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을 행각한 미집권자는 기자들에게 《나는 아시아의 모든 나라들이 미국의 <관여>와 <지도>를 열망하고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하였다. 미외교당국자는 하와이의 호노룰루에 있는 동서방쎈터에서 연설하면서 미국은 아시아나라들과의 《다무적관여확대》를 강화해나갈것이라고 하였다. 미국가안보문제담당 대통령특별부보좌관 벤 로데스도 그와 일맥상통하는 소리를 하였다.

미집권계층의 이러한 주장은 국제무대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에 미국이 《관여》하지 않으면 안된다는것이다. 그것은 본질에 있어서 미국이 모든 나라와 지역문제에 간섭하여 지배, 통제하고 세계를 저들의 지휘봉에 따라 움직이게 하려는 기도의 발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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