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움직이는 힘, 조선의 정신력을 보라 – 쟝까를로 엘리아 발로리 –
2月 7th, 2011 | Author: arirang
세상사람들이 희망과 기대속에 맞이했던 새 세기도 어느 사이에 10년세월이 지나 또다시 새로운 10년대가 시작되는 2011년이 되였다.
나는 2011년을 류다른 감정속에 맞이한다.
이 글을 대하는 독자들의 리해를 돕기 위해 2011년은 동방조선에서 나라의 독립과 민족의 해방을 안아오시고 인류의 자주화위업에 특출한 공헌을 하신 세계의 위인 김일성주석각하께서 탄생하신 1912년을 원년으로 하는 주체100년이 되는 해라는것을 특별히 강조하고싶다.
남들과 달리 조선인민과 깊은 인연을 맺고있는 나는 두세기의 지경을 넘으며 현대조선의 력사에서 어제와 오늘을 가장 극적으로 새긴 주체100년사를 무심히 대하지 않는다.
지구상의 적지 않은 곳들을 편답하며 한생의 많은 몫을 인간관계, 민족문제연구에 바쳤다고 자부해온 나는 이 한세기에 이르는 력사를 투시적으로 관찰하는 과정에 조선인민의 정신, 다시말하여 그 민족의 강한 넋에 대하여 특별히 관심하게 된다.
조선의 현실에서 민족의 정신력은 나라의 흥망성쇠를 결정하는 근본문제임을 절대의 진리로 새겨안은 나는 인간의 행복과 민족의 부흥을 갈망하는 세상사람들에게 다소나마 참고가 되기를 바라는 심정에서 나름대로의 견해를 펼쳐보고저 펜을 들었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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