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덮어둘수 없는 일제의 날강도적인 문화재략탈범죄
2月 9th, 2011 | Author: arirang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과거 일본제국주의자들은 우리 인민의 찬란한 민족문화를 말살하려고 갖은 책동을 다하였습니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가진 우리 민족은 일찍부터 우수한 문화를 창조하여 그 이름을 세상에 떨쳤다.
유구한 세월 우리 인민의 뛰여난 창조적지혜와 재능이 깃든 민족의 귀중한 문화재들은 지난날 일본침략자들에 의해 수많이 파괴, 략탈당하였다.
얼마전 한 외신은 일본에 있는 우리 나라 문화재가 수십만점에 달한다고 보도하였다.
오늘 국제적으로 과거범죄를 성근하게 반성하고 청산하는것이 추세로 되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켜 인류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도이췰란드를 비롯한 여러 나라들이 과거범죄에 대해 솔직히 인정하고 실지행동으로 자기의 잘못을 씻고있다. 이것은 죄악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현시대와 력사의 흐름에 발을 맞추려는 의지를 보여주는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일관계/朝日関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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