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랭전과 군비경쟁을 몰아오는 장본인
2月 11th, 2011 | Author: arirang
오늘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를 보장할것을 한결같이 요구하고있다. 평화는 인류공동의 념원이다. 인민들은 평화가 보장되는 조건에서만 자주적이고 행복한 새 생활을 창조할수 있다. 평화롭고 안정된 새 세계를 건설하자면 침략과 전쟁을 위한 군사비지출을 줄이고 무력을 축감하며 긴장상태를 격화시키는 각종 군사행동을 그만두어야 한다.
그러나 오늘 세계에서는 군축이 아니라 새로운 군비경쟁이 조장격화되고있다. 그것은 전적으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에 기인된다.
미호전세력은 인류의 평화지향에 역행하여 군비를 대대적으로 확장하면서 군사장비현대화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미국은 말로는 《평화》요, 《군축》이요 하고 요란스럽게 떠들고있다. 하지만 그 막뒤에서 계속 군비를 확장하고 침략과 전쟁책동을 강화하는 길로 나가고있는것은 다름아닌 미국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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