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해설 : 《수령이 위대하면 작은 나라도 위대한 시대사상의 조국으로, 사상의 강국, 정치대국으로 온 누리에 빛을 뿌릴수 있다.》
2月 18th, 2011 | Author: arirang
《수령이 위대하면 작은 나라도 위대한 시대사상의 조국으로, 사상의 강국, 정치대국으로 온 누리에 빛을 뿌릴수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이 명언에는 위대한 수령을 모셔야 작은 나라도 사상과 정치 등 모든 면에서 위력떨칠수 있다는 심오한 사상이 담겨져있다.
수령이 위대하면 작은 나라도 위대하고 강한 나라로 된다.
수령은 시대의 지도사상을 창시하여 조국과 혁명의 앞길을 밝혀주고 위대한 정치로 나라와 민족을 빛내여준다.
이 하늘아래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자기 민족이 위대하고 존엄높은 나라로 되는것을 바라마지 않는다.
하지만 그것은 바란다고 하여 실현되는것이 아니며 요구한다고 하여 마련되는것은 더욱더 아니다.
탁월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모셔야 작은 나라도 위대하고 존엄높은 나라로 그 위용을 떨칠수 있다는것은 우리 민족사가 보여준 철리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특수작전부대들의 훈련기지를 방문하시고 종합훈련을 지도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을 앞둔 화성지구 3단계 구역의 중요봉사시설 운영준비정형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과학으로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시려
- 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 정치용어해설 : 당사업방법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024년을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신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중앙사진전람회 개막
- 녀성박사들의 모습을 통해 본 두 제도
- 렬도에 화근을 심어놓는 어리석은 망동
- 홍콩문제와 관련한 미국의 내정간섭행위 규탄
-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실천이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새 공장에서 새겨주신 복무관점
- 너도나도 전선행렬차를 타고 조국보위초소로! 뜻깊은 올해에 더욱 고조되는 새세대 청년들의 입대탄원열기를 두고
- 졸업을 앞두고 영웅의 숭고한 넋을 이어 조국을 총대로 굳건히 수호해갈 굳은 맹세를 다지고있다. -선교구역 리광수고급중학교에서-
- 다시금 새겨보자, 전란의 세계속에서 우리 인민의 존엄과 행복이 어떻게 지켜지고있는가를
- 나치즘부활책동을 반대하여 싸울데 대해 강조
- 랭전종식후 더욱 드러낸 침략적본색
-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뜻깊은 개학날 압록강반에 희한하게 일떠선 농촌문화도시의 새 학교들에서 터져오른 격정을 전하며-
- 전면적진흥을 위한 투쟁령역의 끊임없는 확대는 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의 발현이다
- 공산주의혁명가는 높은 당조직관념의 체현자이다
- 미일군사동맹의 새로운 《공동편제무기》는 보다 불안정해질 지역안전환경을 예고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장비총국 부총국장 담화-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