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을 반대하는 모략책동은 통할수 없다 – 로씨야신문이 글 게재 –
2月 25th, 2011 | Author: arirang
로씨야신문 《빠뜨리오뜨》 제7호가 《대결을 추구하는자들에 대한 대답》이라는 제목으로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을 규탄하는 글을 실었다.
신문은 조선의 북과 남이 힘을 합쳐 긴장완화와 평화,관계개선의 길을 열어나갈데 대한 내외여론의 목소리는 한결같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그렇게 할 준비가 되여있으나 남조선당국은 여전히 미국의 지령하에 핵문제를 걸고 정세를 긴장시키고있으며 《인권》문제를 떠들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얼마전 남조선외교당국자는 남조선을 행각한 미국무성 부장관과의 회담에서 북의 평화적인 우라니움농축활동에 대해 《국제규범에 대한 위반》이라고 걸고들면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상정을 요청하였다.
한편 남조선인권위원회는 《북인권을 개선》시킨다는 명목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모함하기 위한 국제토론회와 모략선전 등을 내용으로 하는 《2011년도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거액의 예산까지 요구하였다.
남조선의 현 집권세력은 핵문제와 《인권》문제를 반공화국대결을 위한 주패장으로 줄곧 써먹어왔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報道局対外報道室長が談話発表
- 미국의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은 환각제에 불과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임천일 로씨야담당 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任天一ロシア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중동평화중재자》의 가면을 완전히 벗었다
- 600mm초대형방사포병구분대들이 첫 핵반격 가상종합전술훈련에 참가한데 대한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였다
- 복받은 인민의 세월
- 《전쟁도박을 벌리고있는 윤석열을 기어이 탄핵시켜야 한다》, 《윤석열에게 최후의 일격 가하자!》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6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서 혁명군대의 투쟁본때를 힘있게 과시 -각지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
-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숙원을 정책에 담고 완벽하게 실현해나가는 위대한 당이다
- 정치용어해설 : 사회주의도덕교양
- 미국과 서방의 이중기준은 강권, 전횡의 로골적표현이다
- 다극세계의 수립을 지향하여
-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기운 고조
- 주체의 사상론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절대불변의 혁명령도원칙, 정치철학이다
- 주체적인 세멘트공업발전에 이바지할 뚜렷한 성과 -천내리세멘트공장에서 우리 식의 부유가소식소성계통 확립, 본격적인 생산에 진입-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