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결광신자들의 오그랑수
6月 13th, 2011 | Author: arirang
최근 리명박일당의 악랄한 반공화국대결책동으로 북남관계가 최대로 격화되고 그에 따라 남조선 각계에서 시대착오적인 《대북정책》의 전환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더욱 높아가는 속에 보수당국이 민간단체들의 우리 공화국방문신청을 일부 허용하는 놀음을 벌리였다.그러면서 괴뢰들은 그것이 무슨 큰일이나 되는듯이 지난 시기보다 《방북허용이 늘었다.》느니 뭐니 하고 광고하고있다.
하다면 남조선당국이 악화된 북남관계의 개선을 바라고 이런 《방북허용》놀음을 벌리였는가 하는것이다.그렇게 볼 근거는 하나도 없다.
그것은 괴뢰통일부관계자가 현재 북에 대한 방문을 허용하는것은 《제한적이며 〈5.24조치〉에 따라 다른 통상적인 교류는 방북을 승인하지 않고있다.》고 한 수작을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괴뢰당국이 지난 3월말부터 민간부문의 교류가 부분적으로 재개된것처럼 떠들었지만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통일에 이바지하는 협력,교류사업은 모조리 차단하고있다.이와 관련하여 지금 남조선의 각계 단체들은 보수당국이 일부 소소한 물자의 반출을 승인한것은 생색내기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난하고있다.
실제로 통일부패거리들은 얼마전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북,남,해외대표들의 접촉을 위해 개성을 방문하려던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대표단의 앞길을 가로막았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이 결합된 혁명사상
-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순천시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 영국은 유럽대륙을 전쟁의 화난속에 깊숙이 몰아넣고있다
- 英国は欧州大陸を戦争の災難の中に深く追い込んでいる
- 계급의 대는 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다
- 미국은 《문명시대》의 살벌한 흑인사냥터이다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