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 청춘과원은 조국의 재부

주체100(2011)년 6월 11일 로동신문

◇ 위대한 장군님께서 룡전과수농장과 덕성과수농장에 이어 고산과수농장을 현지지도하신 소식은 과수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새로운 투쟁과 위훈에로 불러일으키고있다.

정평과수농장 지배인 김영수동무는 《위대한 장군님의 과수농장들에 대한 현지지도소식은 우리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백배로 더해주고있다.우리 농장에서도 높이 세운 올해 과일생산목표를 기어이 돌파하여 인민생활향상에 단단히 한몫하겠다.》라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평안북도의 송한과수농장을 비롯한 온 나라 과수농장들에서도 이런 신념의 목소리들이 힘차게 울려나오고있다.

우리 인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과일과 맛좋은 가공품을 풍족하게 공급하기 위하여 현대적인 과일생산기지들과 과일가공기지들을 도처에 일떠세우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며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인민생활대고조에서 대혁신,대비약을 일으켜나가고있다.

◇ 현대적인 청춘과원은 조국의 재부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나라의 과수업발전에 계속 깊은 관심을 돌려 후대들에게 보다 살기 좋은 사회주의무릉도원을 물려주어야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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