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패당의 퇴진은 남조선민심의 요구
6月 23rd, 2011 | Author: arirang
남조선에서 리명박역적패당에 대한 인민들의 원성과 분노가 하늘에 닿고있다.남조선 각계가 역적패당의 3년간 죄악을 규탄하고 《리명박타도》를 웨치며 반《정부》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이러한 민심의 흐름을 타고 남조선《국회》에서는 리명박역도의 독주를 견제하려는 야당세력의 움직임이 강화되고있다.
한편 시간이 흐를수록 보수패당속에서 정책실패의 책임문제를 둘러싼 알륵과 대립,내부혼란이 날로 심화되고있다.언론들은 이에 대해 리명박《정권》이 말기증세를 보이고있다고 신랄히 조소하고있다.
3년전 미국의 비호하에 온갖 사기협잡과 기만술책으로 권력의 자리를 타고앉아 전횡과 독단,부정부패와 반인민적악정을 일삼아온 리명박역도가 민심의 저주와 규탄의 대상이 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력대로 친미사대와 동족대결,파쑈폭압에 명줄을 걸고 매국반역의 길을 걸은 남조선통치배들의 말로는 참으로 비참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 미국은 왜 구구히 변명하는가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