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패당의 퇴진은 남조선민심의 요구

주체100(2011)년 6월 22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리명박역적패당에 대한 인민들의 원성과 분노가 하늘에 닿고있다.남조선 각계가 역적패당의 3년간 죄악을 규탄하고 《리명박타도》를 웨치며 반《정부》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이러한 민심의 흐름을 타고 남조선《국회》에서는 리명박역도의 독주를 견제하려는 야당세력의 움직임이 강화되고있다.

한편 시간이 흐를수록 보수패당속에서 정책실패의 책임문제를 둘러싼 알륵과 대립,내부혼란이 날로 심화되고있다.언론들은 이에 대해 리명박《정권》이 말기증세를 보이고있다고 신랄히 조소하고있다.

3년전 미국의 비호하에 온갖 사기협잡과 기만술책으로 권력의 자리를 타고앉아 전횡과 독단,부정부패와 반인민적악정을 일삼아온 리명박역도가 민심의 저주와 규탄의 대상이 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력대로 친미사대와 동족대결,파쑈폭압에 명줄을 걸고 매국반역의 길을 걸은 남조선통치배들의 말로는 참으로 비참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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