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민족의 버림을 받은 자들의 최후발악
6月 23rd, 2011 | Author: arirang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에서《북인권법》조작책동이 매우 엄중한 단계에서 감행되고있다.
괴뢰통일부와 법무부의 당국자들이 공개적으로 나서서 이 법의 6월《국회》통과를 주장하고있으며 여기에 《한나라당》패거리들과 인간쓰레기들까지 합세하여 여론조성광대극을 벌려놓고있다.
이것은 대내외정책의 총파산과 반인민적악정,북남관계파국으로 극도의 궁지에 몰리고 심각한 통치위기에 직면한 남조선괴뢰들의 최후발악적망동이다.
괴뢰보수당국과 《한나라당》패거리들이 지금까지 여러차례나 시도하다가 실패한 《북인권법》조작책동을 오늘날 기어이 실현하려 하고있는것은 그들의 동족대결책동이 얼마나 무분별한 단계에 이르고있는가를 잘 보여주는것이다.
민족의 부흥과 발전을 위한 거대한 력사적전환기가 마련되고있는 공화국의 현실에 복통이 터질 지경인 남조선괴뢰들은 지금까지의 동족대결책동을 정당화하고 집권을 연장하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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