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동해표기는 절대로 달리할수 없다
9月 7th, 2011 | Author: arirang
얼마전 미국을 비롯한 일부 나라들이 조선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여야 한다는 공식의견을 국제기구에 제출하였다고 한다.그 무슨 《단일명칭원칙》에 따라 행동하였다는것이다.그러나 그것은 한갖 변명에 불과하며 편견적립장에서 일본의 그릇된 주장을 그대로 되받아외운데 불과하다는것이 공정한 언론의 비평이다.하기는 이번에 《일본해》표기를 주장한 나라들을 보면 신통히도 일본과 《동맹관계》에 있는 나라들이다.그런즉 이 나라들이 일본의 립장에 서서 그런 억지론리를 폈던것이다.매우 온당치 못한 처사이다.
문제는 일본이 그것을 조선동해에 대한 저들의 《일본해》표기주장을 정당화하는데 써먹으려 하고있는것이다.일본의 주장은 《일본해》표기가 그 무슨 국제적관습이나 관례에 따른것이라는것이다.그야말로 황당무계한 궤변이다.일본이 외워대는 관습이나 관례라는것이 도대체 어떤것인가.
조선동해에 대한 《일본해》표기는 우리 나라에 대한 일제의 식민지통치시기인 1929년 일본의 모략으로 국제수로기구에 처음 기록되였다.《일본해》표기에는 과거 일본의 죄악의 력사가 그대로 반영되여있다.바로 이러한 범죄적표기를 가지고 일본은 저들의 부당한 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해 제나름대로의 관습과 관례를 주장하는것 같은데 지금같이 밝은 세상에서 그러한 억지론리는 통할수 없다.
사실 국제적관습이나 관례를 따른다면 응당히 조선동해표기가 정확한것으로 된다.력사적사실이 그것을 립증해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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