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미사대에 환장한자들의 망동을 규탄
9月 14th, 2011 | Author: arirang
남조선신문 《한겨레》가 7일 폭로전문웹싸이트인 위킬릭스의 자료를 통해 현 집권세력의 추악한 친미사대매국행위를 폭로하였다.그에 의하면 《대통령》선거가 끝난 직후인 2008년 1월 당시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있던 최시중,현인택이 남조선주재 미국대사에게 그해 4월로 예정되였던 남조선미국당국자들의 회담전에 미국산 소고기수입을 시작할것을 약속하였다 한다.
또한 당시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였던 김현종이 소고기수입협상때 《정부》가 미국의 주장을 받아들이게 하는데서 적극적인 역할을 하였는가 하면 건강보험약제비용을 적절히 정하는데 대해 미국제약회사의 리익을 해친다고 반발하며 필사적으로 막아나섬으로써 친미활동의 기본진영이 통상교섭본부라는 비난까지 받았다.
얼마전 동족대결의 앞장에서 날뛴것으로 하여 내외의 규탄을 받은 청와대비서실 대외전략비서관 김태효 역시 2008년 12월 미국에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구걸하였는가 하면 당국의 동족대결정책에 비판적인 언론들에 대해 갖은 모해를 다하였다.2009년 1월에는 보수적인 대학교수들이 이전 《한나라당》대표의 《대통령》당선가능성과 관련한 여론을 비롯하여 남조선내의 정치형편에 대해 미국대사에게 일일이 보고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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