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 지식은 광명,아는것이 힘
9月 16th, 2011 | Author: arirang
◇ 지금 온 나라에는 과학기술을 중시하는 사회적기풍이 더욱 철저히 서가고있다.
누구나 현대적과학기술을 배우려는 열의가 높아지고 과학기술의 요구대로 일하기 위해 애쓰는것이 우리 시대,우리 사회의 풍조로 되고있다.
지난 4월에 진행된 제26차 중앙과학기술축전에만도 무산광산련합기업소,은률광산,삼일포특산물공장,염주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를 비롯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현장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많이 참가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올해에 나라의 최고과학기술상인 2.16과학기술상을 수여받은 사람들속에도 평안북도간석지건설련합기업소,대동강타일공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많으며 현장일군과 희천발전소건설에 참가한 평범한 군인건설자들이 세계지적소유권기구가 수여하는 최고발명가상을 받았다.
과학기술중시의 사회적기풍과 더불어 온 나라에는 최첨단돌파전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 과학기술중시기풍은 강성국가건설을 추동하는 애국의 열풍이다.
지식경제시대인 오늘 우리 혁명과 건설에서 과학기술은 매우 중대한 국사로 부각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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