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골화되는 《체제통일》기도
9月 21st, 2011 | Author: arirang
남조선의 반통일광신자들이 여론의 강력한 반대를 무시하고 그 무슨 《통일재원》이라는것을 준비하는 놀음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통일부는 그 무슨 《통일재원안》이라는것을 꾸며내여 기획재정부에 제출하였다.그 골자는 《통일재원》을 《정부》출연금과 세금을 통해 마련한다는것이다.통일부패거리들이 꾸며낸 《통일재원안》이라는것은 이미 각계의 반대에 부딪쳐 거덜이 난 《통일세》제안의 복사판이다.통일부는 《통일재원》준비와 관련한 최종안을 9월중 《국회》에 제출하고 《본격적인 론의》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것은 보수패당이 각계의 배척을 받은 《통일세》제안을 어떤 형식으로든 기어이 실현하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널리 폭로된바와 같이 남조선당국이 들고나온 《통일세》제안은 그 누구의 《급변사태》에 미리 대비한다고 떠들면서 고안해낸것으로서 반민족적인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을 재정적으로 뒤받침하기 위한것이다.
《통일세》에 대해 말한다면 그것은 지난해 8월 남조선당국자의 입에서 처음으로 튀여나왔다.《천안》호사건을 구실로 북남관계를 첨예한 국면으로 몰아넣은 남조선당국은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을 요구하는 내외여론에 도전하여 그 무슨 《급변사태》에 대비한 《체제통일》을 꿈꾸며 《통일세》제안이라는것을 들고나왔다.그것은 한마디로 《체제통일》에 필요한 비용을 인민들의 피땀이 스민 세금으로 긁어모으려는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 세계상식 : 포츠담선언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념원을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자
-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 《지방발전 20×10 정책》 강동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계속혁명
- 사설 : 과감하고 공세적인 투쟁기세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당 제9차대회를 승리와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자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